KFA부울경지회, 제5기 부산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교육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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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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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명 전원 수료…AI 활용 가맹점 분석·경영 개선 실무 역량 강화

제5기 부산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교육 과정 수료식 장면.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제공) 제5기 부산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교육 과정 수료식 장면.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제공)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KFA부울경지회)와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이 공동 주최·주관한 ‘제5기 부산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교육 과정’이 지난 14일 수료식을 끝으로 8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에는 가맹본부 슈퍼바이저와 임직원, 프랜차이즈 업계 취업 준비생 등 19명이 참여해 전원 수료했다.

교육은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징과 가맹사업 실무를 중심으로 가맹점 운영·관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맹점 분석 및 업무 적용 방법 등을 다뤘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교육생들이 실제 가맹점을 분석해 작성한 ‘AI 기반 경영 개선 보고서’를 발표했다. 브랜드별 가맹점 관리 방식과 운영 사례를 비롯해 AI를 활용한 마케팅·홍보 이미지 제작 사례 등을 공유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수료식에는 부산시 중소상공인지원과 공정거래지원팀 윤소윤 팀장과 주임교수인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 장재남 원장, KFA부울경지회 김영환 회장, 이주환 교육분과위원장 등이 참석해 교육생들의 수료를 축하했다.

윤소윤 팀장은 “프랜차이즈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본사와 가맹점을 연결하는 슈퍼바이저의 전문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교육생들의 실무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환 회장은 “프랜차이즈의 경쟁력은 가맹점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수료생들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무형 전문가로 성장해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에 힘을 보태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재남 원장은 “슈퍼바이저에게는 현장 관리뿐 아니라 매출과 상권, 고객 반응 등을 분석해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교육 과정에서 익힌 AI 활용 경험을 현장 업무에 적극적으로 적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FA부울경지회는 슈퍼바이저의 역할이 매장 점검에서 경영 분석과 운영 개선, 본사와 가맹점 간 소통으로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실무 중심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교육은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운영된다. 제6기 교육생은 2027년 상반기 모집할 예정이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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