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부울경본부, ‘안심송영 플러스’ 캠페인으로 송영차량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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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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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부울경지역본부는 14일 공단 대강당에서 주·야간보호센터 어르신 보호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울경지역본부는 14일 공단 대강당에서 주·야간보호센터 어르신 보호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홍윤희)는 14일, 공단 대강당에서 주야간보호센터 시설장 1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이동차량 교통안전교육 및 캠페인 ‘안심송영 플러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야간보호센터는 고령 등으로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낮 동안 보호하며 다양한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재가 장기요양기관이다.

특히 주야간보호센터의 ‘송영(送迎,이동지원)서비스’는 어르신의 자택과 센터 간을 이동차량으로 안전하게 모셔오고 모셔다 드리는 필수 서비스로, 어르신의 일상을 잇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고령 어르신들이 매일 송영차량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건보공단은 안전한 어르신 보호를 위한 ‘안심송영 플러스’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문교수를 초빙해 송영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사례 및 예방법을 교육하고, 시설장 100여 명이 안전송영 캠페인을 통해 “어르신 안전 송영을 위해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했다.

홍윤희 본부장은 “지역사회 내 안전한 장기요양 돌봄 환경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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