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30일부터 쓱데이…반값 한우·한정판 위스키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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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기자 peter9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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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까지 열흘 간 진행
신세계 계열 18개사 총출동

2026 쓱데이 포스터. 신세계그룹 제공 2026 쓱데이 포스터. 신세계그룹 제공

오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신세계그룹 주요 계열사 18개사가 참여하는 쓱데이가 열린다.

18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올해 행사 캐치 프레이즈는 ‘대한민국 시그니처 세일’로 고객들이 갖고 싶고 필요로 하는 상품들을 파격가에 제공한다는 의지를 담았다. 어느 때보다 ‘쇼핑의 본질’에 충실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겠다는 것이다.

올해 쓱데이에 눈에 띄는 점은 매년 축제의 개막을 알리며 선봉장을 했던 이마트가 쓱데이 종료 때까지 기간 내내 행사를 진행한다는 것이다.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이마트에브리데이, 노브랜드가 최대 열흘 동안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구체적으로 이마트는 ‘반값 한우’를 선보인다. 일반 한우는 50%, 브랜드한우는 최대 50% 할인해 소비자의 부담을 확 줄였다.

위스키·와인 애호가를 위해 한정판 ‘글렌알라키 16년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리미티드 에디션’을 19만 9800원에 특별 판매한다. 또한 신세계L&B는 ‘쉐이퍼 파운더스 패스’를 9만 9000원에 단독 출시한다.

이외에도 신세계백화점은 국민 입문용 러닝화 아디다스 ‘갤럭시런’을 최저가에 판매한다. 특히 신세계백화점은 나이키·아디다스 대상 연중 최대 할인을 적용한다. 이어 조선호텔앤리조트는 ‘더 조선호텔 디퓨저 컬렉션’을 쓱데이 기간 한정해 30% 할인하고 신세계라이브쇼핑과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패션·뷰티 등 카테고리 인기상품을 최대 70% 할인가에 선보인다.

신세계면세점은 ‘랑콤’ 등 글로벌 뷰티·패션·주류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고, ‘토리버치’ 등 엄선된 럭셔리 브랜드는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신세계까사는 베스트셀러 패브릭 소파와 가죽 베드 등을 최대 50% 할인한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올해 쓱데이 역시 국가대표 쇼핑축제라는 명성에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고객들이 고물가에 도움이 되는 파격가 상품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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