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김희돈 기자 ‘이달의 편집상’ 수상
편집부 김희돈 차장. 2018.11.06 부산일보DB
부산일보 편집부 김희돈 부국장이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형진)가 선정하는 ‘제300회 이달의 편집상’을 수상했다.
협회는 19일 이달의 편집상 피처부문에 ‘있는데 없습니다, 없는데 있습니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일보> 9월 18일 자 15면에 보도된 수상작은 프로야구의 숨은 고수인 ‘불펜 포수’의 세계를 ‘있는데 없고, 없는데 있다’라는 표현으로 실감나게 묘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야구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누구보다 일찍 출근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궂은일을 다하는 그들의 일상을 포수 마스크 뒤에서 반짝이는 눈빛으로 표현한 사진과 제목을 어울리게 배치해 호평을 끌어냈다.
이와 함께 협회는 문화일보 권오진 부장 ‘성과급에 찢기고 정치에 쪼개졌다’를 종합부문, 경남신문 심광섭 부국장 ‘94일생... 끝나지 않은 기억’을 경제사회국제부문, 국민일보 정병화 기자 ‘항저우땐 아쉬웠고, 오늘은 아! 쉬웠다’를 문화스포츠부문, 전자신문 한주성 부장, 김남은 차장, 이효선 차장, 정승준 기자 ‘AI 신인류 리포트 4편(‘재편vs종속’ ‘AI vs AI’ ‘HBM 옆 HBF’ ‘휴먼 옆 휴머노이드’)’를 에디텔링부문 수상작으로 각각 선정했다.
부산일보 편집부 김희돈 부국장이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형진)가 선정하는 ‘제300회 이달의 편집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