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과 나눔 한마당…부산일보CEO아카데미 총동문회 제12회 나눔골프대회
부산일보CEO아카데미 총동문회가 지난 19일 경남 양산시 통도파인이스트 컨트리클럽에서 ‘제12회 부산일보CEO아카데미 총동문회장배 나눔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부산일보CEO아카데미 총동문회 신한춘 회장(DW국제물류센터 회장), 부산일보 손영신 대표이사 사장, 최금식 명예회장(SB선보 회장), 이동형 명예회장(스타코엠씨 회장), 이남규 고문(광명잉크제조 회장), 정의석 골프회 회장(KJ강진물류·강진정비 대표이사), 이수계 상임부회장(오션로직스 대표이사), 엄재익 18기 동기회 회장(부산신진에스엠 대표이사)을 비롯해 1기부터 19기까지 기수별 회장과 원우 300여 명이 참가했다.
신한춘 회장은 “오늘 골프대회는 동문들의 우정과 화합을 더욱 돈독히 하는 자리이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나눔의 자리이기도 하다”면서 “부산일보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노력하자”고 밝혔다.
손영신 사장은 “대회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총동문회 신한춘 회장을 비롯한 임원단과 집행부 여러분, 이번 대회 총괄을 맡은 정의석 골프회장 등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부산일보CEO아카데미 총동문회는 부산의 여러 아카데미 중 맏형뻘로서 늘 뜨거운 용광로처럼 모여 감사하다. 부산일보가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관기수인 18기 엄재익 동기회장은 “오늘 함께하는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희망과 따뜻한 힘이 되기 바라며, 이 아름다운 전통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대회는 기수별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단체전은 스트로크 방식, 개인전은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단체전 우승은 13기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12기, 3위는 10기에게 돌아갔다.
개인전에선 69.2타를 기록한 15기 고현숙(의료법인 정수사 이사) 원우가 우승했으며, 준우승은 69.8타를 기록한 4기 우성만(법무법인 무한 고문변호사) 원우가 차지했다. 메달리스트상은 66타를 기록한 18기 김학규(디케이오스텍 대표이사) 원우가 거머쥐었다. 10기 홍수영(만어 이사) 원우는 홀인원을 기록해 특별상을 받았다.
올해 12회를 맞은 나눔골프대회는 총동문회 동문들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동문들이 낸 참가비와 찬조금은 연말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