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121명 검정고시 전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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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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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황윤미)에서 올해 1·2차 검정고시를 준비한 청소년 121명 전원이 합격했다. 고졸 97명, 중졸 23명, 초졸 1명이며, 이 가운데 2명은 전 과목 만점을 받았다.

센터는 검정고시 집중 대비반 ‘하이클래스’와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 ‘스마트교실’을 운영하며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이어 왔고, 시험 당일에는 응시에 필요한 물품과 도시락을 지원했다.

합격 청소년 A 씨는 “처음 검정고시를 준비할 때는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으나 센터에서 수업도 듣고 선생님들의 응원 덕분에 끝까지 도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학업, 취업 및 자립 지원, 자기 계발, 건강검진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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