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본부–아라소프트, AI 직업훈련 프로그램 개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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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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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훈련 프로그램 개발부터 발달장애인 적합 직무 발굴·채용 연계까지 협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와 아라소프트㈜는 26일 아라소프트 본사에서 ‘장애인 고용 및 훈련 분야 AI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 제공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와 아라소프트㈜는 26일 아라소프트 본사에서 ‘장애인 고용 및 훈련 분야 AI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 제공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김대규)와 아라소프트㈜(대표이사 강정현)는 26일 아라소프트 본사에서 ‘장애인 고용 및 훈련 분야 AI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고용과 직업훈련 현장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고 양 기관의 정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장애인의 직업역량을 높이고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기반 장애인 고용·훈련 프로그램 개발 및 활용 △발달장애인 적합 직무 발굴과 직무체험·채용 연계 △AI 등 신기술 동향과 정보 공유 △업무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 구성·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아라소프트는 AI 기반 응용소프트웨어를 개발·공급하는 글로벌 ICT 전문기업으로, 현재 부산지역본부 산하 부산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함께 발달장애인 맞춤형 AI 훈련 콘텐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은 훈련 콘텐츠 개발을 넘어 직무 발굴과 채용 연계까지 넓어질 전망이다.

아라소프트 강정현 대표이사는 “AI 기반 프로그램이 장애인 직업훈련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발달장애인의 취업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 김대규 본부장은 “현장의 훈련 수요를 충실히 반영해 아라소프트와 함께 실효성 있는 AI 기반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며 “개발된 프로그램을 직업훈련 현장에 적극 활용해 장애인의 직업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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