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부문 '최우수상'
에너지 분야 정보 제공 통한 대국민 소통 활성화 노력 인정
한국지역난방공사 이예령 홍보부장(왼쪽 세 번째)이 SNS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한난 제공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가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숏폼, 인스타툰,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에너지 분야 중요 정보 제공을 통한 대국민 소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한난은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사단법인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2026년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공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운영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기관의 SNS 홍보 경쟁력 강화와 공공 소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는 상이다.
한난은 기관 캐릭터 ‘따소미’를 활용한 숏폼, 인스타툰,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앞세워 에너지 분야의 중요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등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경직된 이미지를 벗어나 누구나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한 이미지를 확산했다. 특히, SNS를 통한 국민 참여형 이벤트의 시행과 자원 안보 위기에 대응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캠페인 활동을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하동근 한난 사장은 “이번 수상은 국민과 소통한 콘텐츠 전략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해, 진정성 있는 소통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