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빵 이어 도시락 나왔다
CU 덕연이 딸 도시락 출시
원이 최애 반찬 담아
편의점 CU에서 모델이 리센느 멤버 원이의 취향을 담은 ‘덕연이 딸 도시락’을 소개하고 있다. BGF리테일 제공
편의점 CU가 리센느 멤버 원이의 선호 반찬을 담은 간편식을 앞세워 팬덤 공략에 나선다.
CU는 편의점 간편식인 ‘덕연이 딸 도시락’ 2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덕연이 딸 도시락은 리센느 멤버 원이의 어머니(덕연이)가 평소 하던 반찬들로 구성한 도시락이다. 원이가 실제 즐겨 먹던 음식을 도시락으로 구현해 마치 엄마가 싸준 집밥 느낌을 살렸다는 게 CU 측의 설명이다.
덕연이 딸 김치 제육은 매콤한 음식을 좋아하는 원이의 취향을 반영해 김치 제육볶음을 메인 메뉴로 구성한 도시락이다. 여기에 매콤 데리야끼 소시지 볶음, 감자조림, 옥수수 명란 콘 마요, 낙지 젓갈을 반찬으로 구성했다.
덕연이 딸 간장 찜닭은 원이가 평소 가장 좋아하는 메뉴인 달큰한 간장 찜닭을 메인 메뉴로 구성한 도시락이다. 이외에 명란 마요 계란말이, 감자조림, 어묵 김치 볶음, 낙지 젓갈이 담겼다.
제품 슬리브에는 원이가 좋아하는 반찬에 대한 설명을 넣어 팬들이 메뉴에 담긴 이야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원이의 포토카드 15종 중 1종도 랜덤으로 동봉해 먹는 즐거움과 함께 수집하는 재미까지 더했다.
CU는 이번 신제품 도시락을 활용해 리센느 빵 열풍을 이어가겠다는 목표다. 지난 9월 출시된 리센느 빵 5종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개를 돌파했다. 이는 CU 자체 제작 출시 빵 가운데 최단 기록이다.
BGF리테일 강병학 브랜드마케팅팀장은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장해 아티스트의 일상을 팬덤이 자연스럽게 공유해 몰입을 이끌어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CU는 가장 가까운 고객의 일상 공간으로서 아티스트를 더욱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