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사이버대학교 서울·경인지역 연락사무소 현판식 진행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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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사이버대학교(총장 황주권)는 9월 15일(금) 서울·경인지역 연락사무소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황주권 총장, 양민철 교학처장, 이정영 입학홍보처장, 오상훈 학사운영실장이 참석했다.


이번 현판식을 통하여 화신사이버대학교는 지역 주민과 교직원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 등 지역사회를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주권 총장은 “서울·경인 지역의 연락사무소를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교육이 필요한 곳이라면 지역의 구분 없이 찾아가 교육을 선도하는 화신사이버대학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경인지역 연락사무소는 수도권 재학생들의 대면 수업, 특강, 실습 세미나 등 재학생 온·오프라인 학습과 신·편입생 입시홍보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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