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민동, ‘카페 하다’·‘ 그나케이크’와 주민상생 네트워크 구축 업무 협약 체결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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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부민동(동장 한정숙)과 카페 하다(대표 박태현), 그나케이크(대표 박근아)는 4월 22일 주민상생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바리스타, 파티쉐 등 다양한 직업군을 가진 관내 업체와의 협약 체결을 통해 재능공유를 바탕으로 한 상생협력 사업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 첫걸음으로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그나케이크와 함께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생을 대상으로 ‘부민동 원데이 클래스 『오늘은 내가 우리집 요리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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