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롯데 손광민, '손아섭'으로 개명 外
롯데 손광민, '손아섭'으로 개명
롯데 자이언츠의 손광민(21)이 손아섭으로 공식적인 개명을 했다. 손광민은 지난 16일 법원으로부터 손아섭으로의 개명 허가를 받았다. 손아섭은 어머니가 부상 없이 야구선수로 성공할 수 있다고 해서 작명소에서 지어다 준 이름이다. 손아섭은 새롭게 출발하기 위해 등번호도 99번에서 은퇴한 염종석의 68번을 받았다. 손광민은 "올해는 풀타임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보다 더 열심히 해 롯데 우승도 이끌고 2010년 아시안게임에도 나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민 8년 연속 올스타 팬 투표1위
베테랑 포인트가드 이상민(삼성)이 올시즌 프로농구 올스타전 '베스트 5' 팬 투표 최종 집계에서 총 11만3천29표 중 4만5천708표를 얻어 올스타 팬 투표가 시작된 2001-2002시즌부터 8년 연속 최다 득표 영예를 안았다. 홈팀인 매직팀(삼성, SK, 전자랜드, KCC, KT&G)에서는 이상민과 함께 가드 주희정(3만8천946표), 포워드 양희종(3만8천480표·이상 KT&G), 김민수(SK·3만6천92표), 센터 테렌스 레더(삼성·3만3천66표)가 베스트 5에 선정됐다. 드림팀(동부, 모비스, LG, 오리온스, KTF)에서는 가드 김승현(오리온스·3만7천958표)과 김효범(모비스.2만9천813표), 포워드 김주성(동부.3만8천268표), 이동준(오리온스.3만8천419표), 센터 브랜든 크럼프(LG.3만2천797표)가 베스트 5로 이름을 올렸다.
프로배구 올스타전 K스타팀 승리
한국배구연맹(KOVO) 주최로 1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K스타팀이 이겼다. 전년 시즌 1, 4, 5위인 삼성화재, LIG손해보험, 신협상무로 구성된 K스타팀은 2, 3, 6위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KEPCO45로 구성된 V스타팀을 3세트(23-25 25-21 15-13) 점수 합산 결과 63-59으로 눌렀다.
한국 남자핸드볼, 2경기 연속패배
한국남자핸드볼 대표팀이 제21회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연패를 당했다. 한국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의 스팔라디움 아레나에서 열린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장신을 앞세운 스웨덴에 25-31, 6점차로 패했다. 한국은 첫 경기 크로아티아전에 이어 다시 패하면서 조 3위까지 주어지는 12강 리그 티켓 획득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