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강소기업 세정아이앤씨] "부산형 재난 관리시스템, 골든타임 확보 보장"

부산시가 스마트 빅보드와 원클릭 재난상황 전파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고도화할 수 있었던 데에는 지역 대표 ICT 강소기업인 ㈜세정아이앤씨의 공로를 빼놓을 수 없다.
㈜세정아이앤씨는 부산시의 발주를 받아 2014년 12월 스마트 빅보드를 최초로 구축해 이듬해 12월 16개 구·군으로 확대했다. 2016년 12월부터 최근까지 정확한 재난 예측과 대응을 위해 지진, 태풍 등 재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세정아이앤씨는 또 2016년 12월 원클릭 재난 전파시스템을 구축해 지난해 말 1차 고도화 작업을 마쳤다.
스마트 빅보드 최초 구축
지진·태풍 등 콘텐츠 확충
원클릭 재난 전파 시스템
부산시와 공통 특허 협약도
세정아이앤씨는 1995년 ㈜세정그룹의 자회사로 설립됐다. 그동안 IT인프라, 보안, 클라우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해 글로벌 기업 및 국내 주요 공공기관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는 ICT 강소기업이다. 또,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120 콜센터', '1396 부산교육콜센터 구축' 등 시스템통합(SI) 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재난시스템 개발에 특화를 진행해 '원클릭 재난 전파시스템', '스마트 빅보드 재난상황 종합관리시스템'을 개발해 재난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세정아이앤씨가 재난 분야에 지속적인 투자 및 기술 개발을 하는 이유는 최근 연이은 재난 상황 발생으로 부산 시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골든타임 확보를 통해 시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다. 실제, '부산형 스마트 빅보드 재난상황 종합관리시스템'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에서 개발한 스마트 빅보드를 부산시에 적용해 지진, 집중 호우, 산사태 등의 재난 상황 발생 시 선제적인 안전관리가 가능하다.
'원-클릭 재난전파시스템'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22회 지방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기도 했다. '원-클릭 재난전파시스템'은 부산광역시와 공동 특허를 위해 협약 체결을 마쳤고, 현재 특허 출원이 진행 중이다.
박진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