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업사이클링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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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는 다음 달 1일까지 지하 2층에서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올리언스 스토어’ 팝업 매장을 연다. 밀리터리 원단을 활용해 재판매가 어려운 제품을 해체, 새로운 옷을 만든다.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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