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소식]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 프로그램 참여자 오리엔테이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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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정 부산닷컴 기자 mj3024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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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지난 24일, (사)문화콘텐츠개발원부산지원에서 「2024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사하구와 (사)문화콘텐츠개발원부산지원은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한‘2024년 청년도전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3월부터 대상자를 모집, 구직준비도 검사 및 초기 밀착상담을 거쳐 장기프로그램 대상자 30명을 선정해, 이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장기프로그램 참여자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25주에 거쳐 진행되는 밀착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사례관리, 취업 역량강화, 외부연계 활동 및 자율활동 등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5회에 나누어 총 250만 원의 참여 수당을 받게 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 구직의욕 고취, 취업 촉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해 사회진출을 돕는 사업으로, 프로그램 참여자는 과정 이수 시 참여수당 및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사업참여 대상은 구직단념 청년 등 90명으로, 단기(5주 이상, 20명)·중기(15주 이상, 40명)는 현재 모집 중이다.

사)문화콘텐츠개발원부산지원 박해동 대표는 “오늘 오리엔테이션이 이루어진 이 공간은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참여자들이 꿈꾸는 진로, 미래 준비를 위한 공간으로 사용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길잡이가 되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자건축, 성품 기탁으로 이웃사랑 실천


사하구 괴정3동 ㈜부자건축은 지난 24일 괴정3동 행정복지센터에 양곡 10kg 30포와 라면 20박스(1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부자건축은 동 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한 업체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물품을 기탁했다.

조영훈 대표는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힘들 취약 가구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괴정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해 성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구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행복한 생신 잔치 실시해


사하구 구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동 간호직 주무관이 건강 체크를 해드리는 행복한 생신 잔치를 실시했다.

이날 생일을 맞은 김OO 어르신은 “오랜만에 많은 사람들과 담소도 나누고, 생일도 축하해 주니 잊지 못할 소중한 하루”가 되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달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신 축하와 건강 확인 해드리는 행복한 생신잔치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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