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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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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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경남 장애인보건의료센터

양산부산대병원 제공 양산부산대병원 제공

양산부산대병원 경상남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2026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경상남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이하 센터)는 보건복지부와 경상남도의 지원을 받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을 수행하는 공공보건의료기관이다. 센터의 장관 표창 수상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세 번째이다.

센터는 지역 장애인과 예비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장애인·예비 장애인 DB 구축 △여성장애인 임신·출산 지원 △의료종사자와 장애인·주변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 △지역 내 의료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신용일 센터장은 “의료와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소외되는 장애인이 없도록, 누구나 공평하게 건강할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면밀히 살피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의 내실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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