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교직원봉사단, ‘사랑의 삼계탕’으로 나눔과 상생 가치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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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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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교직원봉사단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 단체사진. 동의과학대 제공 동의과학대 교직원봉사단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 단체사진. 동의과학대 제공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DIT교직원봉사단은 13일 지역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제11회 부산진구 1만 그릇 삼계탕 나눔’ 행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주는사랑복지재단·부산진구노인복지관·장애인복지관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방 삼계탕 특식을 지역 어르신 400여 명에게 대접해 폭염으로 인해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기력 증진을 돕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동의과학대학교 DIT교직원봉사단은 20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했으며, 교직원들이 직접 배식과 행사 진행을 도우며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함께했다.

동의과학대 김영도 총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한 그릇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동의과학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대학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08년 출범한 동의과학대 DIT교직원봉사단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해 매월 교직원 급여에서 공제한 모금액과 후원금을 바탕으로 급식소 지원, 김장 및 연탄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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