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신임 전무이사·상임이사 인선
기술보증기금이 신임 전무이사에 이종혁 실리콘밸리지점장을, 신임 상임이사에 장진엽 경영기획부장과 김현 서울서부지역본부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전무이사는 1971년생으로 1997년 기보에 입사해 보증연계투자사업팀장, 인사부장, 경영기획부장 등을 거쳤다. 2019~2022년 대통령비서실 중소벤처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근무하며 기업금융정책을 담당하는 등 정책·기획 분야 경험을 쌓았다.
1971년생인 장 상임이사는 1997년 기보에 입사해 미래혁신연구소장, 기술보증부장, 경영기획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1969년생인 김 상임이사는 1997년 기보에 입사한 뒤 성과평가실장과 중앙기술평가원장, 대구경북·서울서부지역본부장 등을 거쳤다.
임기는 2028년 9월 30일까지 2년이다. 기보 관계자는 “신임 임원들은 정책기획과 조직관리, 경영 현안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다”며 “주요 정책 과제를 차질 없이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대성 기자 nmaker@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