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 발달장애인 서비스 개선·전문인력 일자리 확대 위한 포럼 개최
‘2026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삶을 지원하는 서비스와 전문인력의 미래’ 포럼 포스터.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 제공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이숙련)는 ‘2026 구군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 발달장애인 특화 사회복지사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연계와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위해 지역 내 발달장애인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13일 관련 포럼을 개최하는 등 취업지원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2일 금정장애인자립생활센터, 문현발달장애인활동센터, 소담언어청각아동발달센터, 해운대구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등 4개 기관과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개최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과 인재상, 수료생 취업 연계 및 안정적인 직장 정착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협약을 통해 채용정보 공유와 전문인력 양성 등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어 13일 오후 3시 금정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삶을 지원하는 서비스와 전문인력의 미래’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발달장애인 전문인력의 현황과 과제, 서비스 제공기관의 운영 현실과 현장의 과제, 발달장애인 진단 사각지대 등을 살펴보고, 지역사회 서비스체계 개선과 전문인력 양성 및 일자리 정책지원 방향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는 이번 업무협약과 포럼을 계기로 발달장애인 관련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현장의 인력 수요와 의견을 취업지원에 적극 반영해, 수료생들이 실질적인 취업과 안정적인 직장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숙련 관장은 “교육이 수료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일자리로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발달장애인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과 수료생을 연결하고, 여성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