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정보 유출 피해자 67명 더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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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기자 rplk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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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한 건물 내에 설치된 은행 ATM기. 연합뉴스 시내 한 건물 내에 설치된 은행 ATM기. 연합뉴스

OK저축은행이 최근 해킹 공격으로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입은 고객이 당초 183명에서 250명으로 늘어났다고 15일 밝혔다.

유출된 정보는 이름, 생년월일, 휴대전화 번호, 계좌번호, 주소, 이메일, 직장명, 사업자번호, 연 소득, 대출금액 등 대출 신청과 관련된 사항이다. 다만 현재까지는 개인정보를 악용한 2차 피해 등 추가 이상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금융당국은 최근 인공지능(AI) 해킹 침해가 확인된 금융회사가 전체 업권을 통틀어 현재까지 총 16곳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 예가람·웰컴·OK저축은행, 현대캐피탈, 새마을금고중앙회,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모우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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