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조직·인사·윤리’ 3대 혁신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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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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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신뢰도·기관 운영 투명성 제고”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 전경. 가스안전공사 제공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 전경. 가스안전공사 제공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국민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가스안전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고강도 ‘조직·인사·윤리’ 3대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채용시스템 개편, 인사제도 혁신, 이해충돌 방지 강화, 부패행위 근절,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등에 전사적으로 나선다.

가스안전공사는 공정과 상식에 기반한 조직혁신 대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국가와 국민에게 신뢰받는 윤리·청렴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인사혁신’, ‘윤리혁신’, ‘조직혁신’ 등 3대 혁신방향의 7개 과제를 추진한다.

‘인사혁신’은 채용 관련 비위 요소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채용시스템 개편 및 인사제도 혁신에 중점을 둔다. ‘윤리혁신’은 반부패 및 윤리·청렴에 기반한 기관 운영 위해 이해충돌 방지 강화와 부패행위 근절을 주력으로 추진한다.

‘조직혁신’은 ‘공정’과 ‘상식’이 조직문화로 체화될 수 있도록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및 내재화를 추진한다. 특히, 국민의 눈높이에 걸맞은 강력한 혁신을 위해 기관장이 주도하는 ‘클린(Clean) KGS, 조직인사혁신위원회’를 구성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공정채용과 반부패 윤리·청렴에 기반한 기관 운영을 위해 강도 높은 조직·인사 혁신대책을 조속히 수립하고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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