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부산 지역축제 발전 돕는다… 후원금 2억 원 전달
20일 오후 5시 부산시청 7층 의전실에서 전재수 부산시장(좌측)과 김성주 BNK부산은행장이 부산 축제 발전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BNK부산은행이 부산불꽃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후원금 2억 원을 전달했다. 2006년부터 이어온 지역축제 후원을 통해 부산의 문화·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21일 부산시에 따르면 BNK부산은행은 지난 20일 부산시청 7층 의전실에서 ‘2026년 부산 지역축제 발전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부산축제조직위원회에 2억 원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전재수 부산시장과 김성주 BNK부산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부산불꽃축제 등 부산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지역 대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용된다. 부산축제조직위원회는 부산밀페스티벌과 부산바다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불꽃축제 등을 개최하고 있다.
BNK부산은행은 2006년부터 지역축제 발전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연간 후원과 개별 후원을 통해 지원한 금액은 총 60억 6500만 원에 달한다. 올해도 부산불꽃축제 연간 협찬사로 참여하는 등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부산의 축제와 문화 발전에 꾸준히 힘을 보태주고 있는 BNK부산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부산의 축제가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대표 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