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조순회 학생, ‘대학만화웹툰대전’ 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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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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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조순회(왼쪽) 학생과 ‘2026 대학만화웹툰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 ‘꺾꽂이’ 표지. 영산대 제공 영산대 조순회(왼쪽) 학생과 ‘2026 대학만화웹툰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 ‘꺾꽂이’ 표지. 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웹툰학과 4학년 조순회 학생이 한국만화웹툰학회가 주관하는 ‘2026 대학만화웹툰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전국 만화·웹툰 관련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대표적인 청년 작가 발굴 행사다.

작품 ‘꺾꽂이’를 출품해 대상을 차지한 조순회 학생은 상장과 상금 100만 원, 네이버웹툰 정식 연재권을 얻게 됐다. 이로써 조순회 학생은 주요 웹툰 플랫폼을 통한 실제 전문 작가 데뷔로 이어지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영산대 웹툰학과 또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재학생의 독창적인 창작 역량과 작품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하게 됐다.

조순회 학생은 “공모전에 도전할 때마다 이전보다 발전된 작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았는데 이러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노력해 대중에게 사랑받는 훌륭한 작가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산대 웹툰학과 이보혜 학과장은 “웹툰 창작과 스토리텔링, 연출 등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온 결실”이라며 “재학생의 창작 성과가 대외적으로 입증된 뜻깊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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