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 한 아파트서 대규모 정전… 한전 복구 진행 중
4일 오후 기장읍서 원인 불명 정전
부산 기장군청 전경. 부산일보DB
부산 기장군 한 아파트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하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아직 일부 세대는 정전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4일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분께 기장군 기장읍 한 아파트 574세대에 원인 불명의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
일부 세대는 오후 6시 55분께 복구가 이뤄졌다. 하지만 아직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곳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 관계자는 “정전이 발생한 원인을 파악하면서 복구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