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노벨 생리의학상에 칼 다이서로스 등 3인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5일(현지시간) 칼 다이서로스, 페터 헤게만, 게오르크 나겔 등 3인을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광개폐성 이온 채널(light-gated ion channels)과 광유전학(optogenetics)에 관한 발견"을 한 공로로 이들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6-10-05 [18:37]
-
‘스윙보터’ 美 라틴계, 트럼프에 등 돌렸다
미국 라틴계 유권자의 상당수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에 등을 돌린 것으로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현지 시간) 공개됐다. 라틴계는 스페인어권 출신을 가리키는 히스패닉과 혼용되며, 전체 유권자의 약 16%를 차지한다. 대체로 민주당 지지성향이 더 강하면서도 선거 때마다 성향이 바뀌는 ‘스윙 보터’로 분류된다.
미 NBC 방송이 스페인어 방송 텔레문도와 함께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연방의회를 어느 당이 장악하기를 원하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59%는 민주당, 35%는 공화당을 꼽았다. 이는 2024년 대선을 앞두고 같은 시점에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54%)이 공화당(42%)에 가졌던 13%포인트(p)의 우위와 비교해 약 2배로 벌어진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에는 라틴계의 지지가 크게 작용했다. 대선 또는 중간선거를 앞둔 라틴계의 공화당 지지율은 2016년 21%에서 2022년 33%로, 2024년에는 42%까지 올랐다. 2024년에 견줘 올해 라틴계의 공화당 지지율은 7%p 하락했는데, 그만큼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이들 계층의 반감이 커진 결과라고 NBC는 설명했다.
라틴계 유권자의 트럼프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한 지지도는 27%에 불과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전체 유권자의 지지율 30%대보다 낮다. 응답자들은 고물가로 대변되는 생활비 문제(78%)와 경제정책(74%)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가장 크게 반대했다. 이민정책(69%)과 외교정책(68%)에도 반대했다.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국경안보조차 반대(58%)가 더 많았다.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의 2022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바이든 당시 대통령의 생활비 문제(60%)와 경제정책(54%)에 대한 반대 응답률보다 높다. 경제 이슈를 놓고 집권당을 향한 라틴계의 정권 심판론이 더 커진 셈이다. 또 응답자의 약 3분의 2가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법 집행이 지나치다고 지적했다. 응답자의 83%는 심각한 범죄를 저지른 불법체류자를 추방하는 데 찬성했지만, 모든 불법체류자를 추방하는 데는 37%만 찬성했다.
이같은 여론은 라틴계 유권자 비중이 큰 주(州)의 선거 결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퓨리서치에 따르면 라틴계 유권자 비중은 뉴멕시코(43%)·캘리포니아(33%)·텍사스(32%)·애리조나(25%)·플로리다(23%)·네바다(22%) 순이다. 특히 텍사스의 경우 전통적인 공화당 강세 지역이지만, 이번 상원의원 선거에선 경합지로 꼽힌다. 텍사스와 플로리다는 2024년 선거에서 라틴계 인구가 많은 하원의원 선거구가 여럿 생겼는데, 이곳의 하원의원이 공화당에서 민주당으로 뒤집힐 가능성이 커졌다고 NBC는 짚었다.
다만, 민주당 입장에서 중간선거 결과를 낙관할 수만은 없는 측면도 나타났다. ‘반 트럼프 정서’에 민주당이 반사이익을 볼 수는 있겠지만, 민주당 자체에 대한 평가도 여전히 지지부진하다는 것이다. 여론조사에서 라틴계 유권자의 42%는 민주당에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이는 2024년 대선 당시보다 4%p 늘어난 수치다. 민주당 내 민주사회주의(DSA) 노선에 대해선 부정적(41%) 느낌이 긍정적(13%) 느낌보다 훨씬 많았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고유가와 고물가 등으로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라는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부인하면서 자신의 강성 지지층인 ‘마가’(MAGA)를 향해 중간선거 투표를 독려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여론조사들은 항상 마가를 과소평가해왔다”며 “그들(여론조사업체)은 투표하는 걸 억누르려 했지만 나는 7개 경합주와 전국 득표, 카운티의 86%, 올해 예비선거(경선)의 99%를 모두 이겼다”고 적었다.
2026-10-05 [17:56]
-
제미나이 저가 유저, 프로 모델 못 쓴다
구글이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 요금제를 개편해 저가 구독자와 무료 이용자의 ‘프로’ 모델 접근을 막았다.
4일(현지 시간) 구글 고객센터 공지사항에 따르면 구글은 이달부터 요금제별로 접근할 수 있는 AI 모델 등급을 하향 조정한다.
기존에는 무료 이용자도 일부 사용할 수 있었던 제미나이 프로 모델은 앞으로 월 구독료가 19.99달러인 ‘AI 프로’ 요금제부터 제공된다. 이에 무료 이용자는 물론 월 9.99달러인 저가형 ‘AI 플러스’ 요금제 구독자도 프로 모델을 이용할 수 없게 됐다.
구글은 무료 이용자는 경량 모델인 ‘제미나이 플래시’도 이용할 수 없고, 그보다 성능이 낮은 ‘제미나이 플래시-라이트’ 모델만 쓸 수 있게 요금제를 개편했다. 구글은 무료 이용자의 제미나이 플래시·프로 접근을 오는 9일부터 제한하고, 구독자들은 개별적으로 구체적인 요금제 개편 적용 시기를 이메일로 공지할 방침이다.
다만 구글은 이용자가 모델의 추론 수준을 낮음, 중간, 높음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일반적으로 성능이 낮은 모델이더라도 추론 수준을 높이면 더 품질이 높은 답변을 할 수 있지만, 이 경우 구글이 부여한 AI 사용 한도도 더 많이 사용하게 된다.
구글의 이번 요금제 개편은 새 최상위 모델의 정식 출시를 앞둔 상황에서의 요금 인상 조치로 풀이된다. 연산 자원의 소비가 큰 제미나이 4 아르곤 모델을 활용해 고가 요금제 가입자를 유치하려는 전략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무료 이용자가 프로 모델은 물론 경량 모델도 사용할 수 없도록 하면서 불만의 목소리도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2026-10-05 [17:55]
-
브라질 대선, 보우소나루·룰라 결선 투표행
4일(현지시간) 치러진 브라질 대통령선거 1차 투표에서 우파 성향의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자유당(PL) 후보가 깜짝 1위를 차지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보우소나루 후보는 47.03%의 득표율로 45.16%에 그친 노동자당(PT) 소속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을 제치고 1위로 결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그러나 과반(50% 초과) 득표에는 실패하면서 오는 25일 치러지는 결선투표에서 룰라 대통령과 또 한 번의 대결을 벌이게 됐다. 브라질 선거법상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명이 결선 투표를 치러야 한다.
보우소나루 후보는 개표 초반부터 앞서나갔다. 자신의 강세 지역인 상파울루, 리우데자네이루 등 도시 지역에서 개표가 먼저 이뤄지면서다. 보우소나루 후보는 주로 도시에서, 룰라 대통령은 농어촌 지역에서 지지를 얻었다.
그러나 룰라가 1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각종 여론조사 결과와는 달리 보우소나루의 기세는 중후반까지도 꺾이지 않았다. 전통적 자유당 강세 지역인 남동부는 물론 중부와 북서부 대부분의 지역에서 룰라에게 앞서 나갔다. 룰라의 텃밭인 북동부를 제외하고 대다수 지역에서 승기를 잡으면서, 한때 보우소나루와 룰라의 격차는 10%포인트까지 벌어졌다. 룰라는 북서부 지역을 탈환하는 등 막판까지 끈질기게 추격했으나 단 한 차례도 앞서지 못한 채 보우소나루에게 완패했다.
이번 선거에서 룰라 대통령이 예상외로 고전한 것은 고물가, 가계부채 증가, 재정 적자 확대, 치안 불안 등 누적된 경제·사회 문제에 대한 유권자 불만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반면 보우소나루 후보는 룰라 정부의 경제 실정에 실망한 유권자들의 불만을 파고들어 긴축과 재정 건전성 회복을 공약하며 표심을 끌어모았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의 우호적 기류 역시 보수층 지지자를 결집시키는 데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이번 선거에는 13명의 후보가 난립했으나, 룰라와 보우소나루를 제외하고 3%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한 이가 없을 정도로 양강 구도가 공고했다. 3주 뒤 치러지는 결선투표는 양자 대결 구도로 좁혀지는 만큼 양 진영의 사활 건 총력전이 펼쳐지며 지난 대선보다도 더 치열한 역대급 초박빙 승부가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 대선에서 룰라 후보는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의 부친인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을 상대로 1.8%포인트 차의 신승을 거뒀다. 이는 역대 브라질 선거 역사상 가장 적은 표 차의 승부였다.
그러나 이번 선거는 당시보다 좌·우 양극화가 한층 심화한 데다 결선투표 여론조사 추이도 엎치락뒤치락하고 있어, 1%포인트 미만의 극단적인 초접전 양상이 전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연합뉴스
2026-10-05 [17:55]
-
트럼프 "한국과 협상 좋아져…석유 증산 프로젝트에 84억불 투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한미 간 협상으로 한국이 석유 관련 프로젝트에 84억 달러(약 11조3000억원) 규모를 투입할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나는 한국과의 협상이 계속 좋아지고 있다는 걸 발표하게 돼 기쁘다"며 "원유 회수 증진(Enhanced Oil Recovery) 프로젝트에 84억 달러"라고 적었다. 이는 한국이 해당 프로젝트에 84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원유 회수 증진'은 유전에 이산화탄소 등을 주입, 내부의 압력을 끌어올려 원유를 더 많이 생산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 게시글에서 "석유와 가스 생산 증대는 미국의 에너지 패권과 미래 세계 에너지 안보를 의미한다"고 적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원유 회수 증진 프로젝트'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한미 양국이 대미 투자 프로젝트 협상 과정에서 이와 관련한 합의를 이뤘는지 등은 불분명하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백악관에서 한국의 첫 대미 투자 프로젝트들을 발표할 때도 완전히 합의되지 않은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을 합의된 것처럼 일방적으로 발표했고, '500억 달러 이상'이라는 구체적 투자 규모를 밝히기도 했다. 다만 우리 정부 당국은 사업성이 떨어진다고 평가되는 알래스카 LNG의 경우 추가 협의가 필요한 사안이고, 그간 협상에서 내세운 상업적 합리성과 국내법 절차의 수용 가능 범위 내에서 검토한다는 방침으로 알려졌다.
2026-10-02 [21:52]
-
정부, 美 엘리엇과 투자분쟁 환송중재서 패소…658억 원 배상해야
정부가 미국계 사모펀드 엘리엇이 제기한 국제투자분쟁(ISDS) 환송중재에서 패소했다.
법무부는 엘리엇 ISDS 사건 환송중재 판정부가 지난달 30일 오후 7시께(한국시간) 정부가 엘리엇에 약 4849만 달러(약 658억 원)와 지연이자 등을 배상하라고 판정했다고 1일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판정부는 2015년 당시 정부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간 합병에 찬성하도록 개입한 행위와 엘리엇의 손해 사이에 인과관계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앞서 영국 법원은 올해 2월 국민연금을 국가기관으로 볼 수 없다며 원 중재판정을 일부 취소하고, 정부의 합병 개입과 엘리엇의 손해 사이 인과관계 등을 다시 판단하도록 사건을 중재판정부로 파기환송했다.
환송중재 판정부는 원 중재와 동일한 3명의 중재인으로 구성됐으며, 재심리 끝에 원 중재와 동일한 배상액을 인정했다.
법무부는 "관계부처, 정부 대리로펌 및 외부 전문가 등과 함께 판정문을 면밀하게 분석해 필요한 후속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1 [09:36]
-
한국은 검토 중인데…트럼프 "알래스카 LNG 투자" 일방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의 대미 투자 자금 중 500억 달러(약 68조 원) 이상을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에 투입한다고 일방적으로 발표했다. 한국 정부가 아직 상업적 타당성을 두고 신중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발표라서 향후 진통이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더그 버검 내무장관,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장관, 댄 설리번 알래스카 상원의원 등이 배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발표는 한국이 대미 수출품 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낮추는 대가로 약속한 총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중 첫 번째 프로젝트 공개다. 전체 투자금 중 1500억 달러는 조선 협력 분야에, 나머지 2000억 달러는 조선 외 전략 분야에 배정됐다.
러트닉 상무장관이 공개한 세부 내역에 따르면, 조선 외 분야 2000억 달러 중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500억 달러 이상 △오하이오·테네시 등 대형 원전 8기 건설에 1200억 달러 △텍사스 가스발전소 건설에 220억 달러가 각각 투입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의 무역 합의에 따라 그들이 관세를 낮추기 위해 돈을 지불했고, 그 자금의 일부가 이 프로젝트에 투입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알래스카 LNG 사업과 관련해 명확한 투자액을 확정한 바 없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자료를 내고 양국이 "전략적 투자 양해각서에 따른 상업적 합리성 및 모든 관련 국내법적 요건의 충족을 조건으로 하여,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대한 검토에 착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와는 결이 다른 유보적 태도다.
알래스카 LNG 사업은 최북단 노스슬로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1300㎞의 가스관을 통해 남부 니키스키로 운송한 뒤 액화해 아시아 등에 수출하는 총사업비 445억∼545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다. 1968년 가스전 발견 이후 반세기 넘게 추진되어 왔으나, 혹한의 공사 여건과 막대한 사업비와 경제성 문제, 생태계 파괴 논란 등으로 엑손모빌 등 글로벌 메이저 기업들이 2017년 철수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난해 연간 100만t 구매 및 강재 공급을 위한 기본합의서(HOA)를 체결했으나, 대부분의 공급 합의가 구속력이 없어 상업적 수요를 두고 여전히 의문이 제기된다.
외교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구체적인 투자 액수까지 못 박으며 속도를 내는 배경에 오는 11월 연방 중간선거를 앞둔 정치적 의도가 깔려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알래스카 상원의원 선거에서 재선을 노리는 공화당 댄 설리번 상원의원을 지원하고 지역 유권자들의 표심을 결집하기 위한 계산이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2026-10-01 [08:42]
-
[속보] 트럼프 "한국 대미투자…텍사스 가스발전·대형 원전 8기, '알래스카 LNG 개발' 포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텍사스 가스발전소 건설, 대형 원자력발전소 8기 건설,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등 한국의 대미투자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하워드 러트닉 사무장관 등과 함께 백악관 집무실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는 한국이 대미 수출품에 대한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는 대가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하기로 약속한 것의 첫 프로젝트 발표다.
이는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경주에서 진행한 한미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것으로, 한미 양측의 긴 협상 끝에 11개월 만에 이날 공식 발표가 이뤄진 것이다.
다만, 한국 정부는 텍사스주 엔시날에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223억 달러 규모의 사업을 프로젝트 1호로 확정했을 뿐 알래스카와 원전 사업은 추후 협의 과제로 남겨놓은 상태다.
2026-10-01 [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