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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무선 월페이퍼·투명 시그니처 올레드 TV 2종 출시
LG전자는 무선 월페이퍼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W’와 무선 투명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를 국내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W(모델명 W6)는 두께 0.9cm대의 초슬림 디자인을 구현한 2026년형 무선 월페이퍼 TV다. 글로벌 인증기관 TUV 라인란드로부터 세계 최초로 ‘진정한 무선 저지연 비전’ 인증을 받은 무선 전송 기술을 적용해 4K·165헤르츠(㎐) 영상을 화질 저하나 지연 없이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다.
최신 화질·음질 인공지능(AI) 프로세서인 ‘3세대 알파11’을 탑재했으며, 맞춤형 콘텐츠 정보를 제공하는 AI 컨시어지, AI 서치, AI 챗봇 등 AI 기능도 지원한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모델명 T6)는 블랙 스크린과 투명 스크린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77형 무선 투명 TV다. 블랙 스크린 모드에서는 일반 올레드 TV처럼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고, 투명 스크린 모드에서는 공간 개방감을 높이고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프리미엄 TV 라인업을 강화하며 올레드 TV 시장 리더십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LG전자는 올해 1분기 글로벌 올레드 TV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50.5%, 매출 기준 47.7%의 점유율로 1위를 유지했다.
2026-06-2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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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2026 해피무브’ 발대식 개최
현대자동차그룹은 24일 서울 서초구 양재 사옥에서 ‘2026 해피무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해피무브는 해외 봉사 활동과 문화 교류 경험을 통해 대학생들이 미래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대차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CSR) 활동으로 2008년 시작 이후 지금까지 1만 3000명 이상이 참여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성 김 사장, 김동욱 전략기획실장(부사장)을 비롯한 그룹 관계자와 해비타트 마희자 이사장, 월드비전 나윤철 부문장, 플랜코리아 김병학 본부장, 대학생 봉사 단원 200여 명, 직원 멘토 등이 참석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해외 봉사 활동과 문화 교류, 현대차그룹 해외 사업장 견학을 중심으로 오는 7·8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 진행된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4일부터 17일까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하고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2026 해피무브’ 단원을 최종 선발했다.
전국 대학생 모두에게 성별, 나이, 지역, 전공과 무관하게 공정한 지원 기회를 제공했으며 선발된 단원에게는 항공료와 현지 활동비 등 필요한 제반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단원들은 발대식 직후 2박 3일간 열리는 국내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해 해외 봉사에 필요한 기본 소양 교육을 이수하고 문화 교류를 위한 준비 등을 마친 뒤 국가별로 파견된다.
인도네시아는 최근 급속한 경제 성장에 따른 소득 격차로 취약 계층의 주거 문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도시화에 따른 녹지 감소로 온난화와 해수면 상승 등의 환경 문제도 야기되고 있다.
베트남 또한 빈부 격차, 지역 불균형 심화로 취약 계층 아동의 주거와 교육, 생활 여건이 악화하면서 경제적, 정책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인도네시아 파견 단원들은 국제 주거복지 NGO(비정부기구) ‘해비타트’, 국제구호 NGO ‘플랜’과 함께 취약 계층을 위한 주택 신축, 학교시설 보수, 폐기물·재활용 교육, 위생 관련 교육 봉사 활동을 한다.
아울러 현지 대학생들과 기후·환경 토론, 문화 공연 등 상호 교류를 진행하고 현대차 인도네시아 생산법인(HMMI)과 현대 모터스튜디오 스나얀 파크도 방문할 계획이다.
베트남 파견 단원들은 국제구호 NGO ‘월드비전’과 협력해 STEAM(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 등을 아우르는 융합인재교육), 구강위생 교육과 학교 도서관 신축, 벽화 조성 봉사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어 활동을 진행하는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학생, 지역 주민들과 문화 교류 행사를 열고 현대차 베트남 생산법인(HTMV)도 견학한다.
2026-06-24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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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부산모빌리터쇼서 7시리즈 한정판 국내 첫 선
BMW그룹코리아는 오는 2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막하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국내 최초 공개 글로벌 한정 에디션 모델과 BMW의 미래 비전을 가장 먼저 구현한 차세대 프리미엄 순수전기 SAV(스포츠액티비티차량) ‘더 뉴 BMW iX3’ 등 총 13개 모델을 전시한다고 24일 밝혔다.
BMW그룹코리아는 올해로 16회째 부산모빌리티쇼에 참가하며, 차량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BMW와 미니, BMW 모토라드가 추구하는 차세대 모빌리티 비전과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폭넓게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BMW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 내일로 나아가다’를 주제로, BMW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의 존재감을 한층 강화한 글로벌 135대 한정 모델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이와 함께 BMW의 미래 비전을 담은 ‘노이어 클라쎄’의 첫 번째 양산형 모델 ‘더 뉴 BMW iX3’, 럭셔리 고성능 순수전기 세단에 감각적인 인디비주얼 투톤 외장 색상을 적용한 ‘BMW i7 M70 x드라이브 M 퍼포먼스 투톤 에디션’, 초고성능 플래그십 SAV ‘BMW XM 레이블’ 등 총 7종의 모델을 전시한다.
미니는 ‘모든 스토리의 시작, 미니로부터’를 테마로 브랜드 특유의 개성과 희소성을 강조한 스페셜 에디션 모델과 전동화·내연기관 라인업을 선보인다.
미니의 고성능 브랜드 JCW 최초의 순수전기 모델인 ‘디 올 일렉트릭 미니 JCW 에이스맨’을 비롯해 강렬한 여름의 감성을 더한 ‘디 올-일렉트릭 미니 JCW 썸머 에디션’, 영국의 전설적 디자이너 폴 스미스와 협업한 ‘디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 등 총 4종의 차량을 전시하고 미니만의 독창적인 브랜드 감성과 새로운 전동화 경험을 제시할 예정이다.
BMW 모토라드는 ‘다음 한계를 향해’를 주제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고성능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 ‘BMW M 1000 RR’과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극대화한 고성능 로드스터 모터사이클 ‘BMW M 1000 R’을 전시한다.
BMW그룹코리아 한상윤 대표이사는 “부산∙경남 지역은 BMW 그룹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 가운데 하나”라며, “오랜 시간 BMW 그룹을 성원해주신 고객분들께 더욱 풍성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BMW 그룹이 준비하는 미래 비전과 혁신 기술을 직접 경험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모델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2026-06-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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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7시리즈 블랙 트림 출시
BMW코리아는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의 존재감을 한층 강화한 신규 블랙 트림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블랙 트림은 ‘BMW 740i x드라이브 M 스포츠 리미티드’와 ‘BMW 740d x드라이브 M 스포츠’ 두 가지 모델에 적용되며, 기존 모델의 뛰어난 상품성과 주행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외장 곳곳에 블랙 하이글로스 디자인 요소를 더해 차별화된 매력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BMW 7시리즈 블랙 트림은 사이드 미러 블레이드와 사이드 윈도우 프레임, 도어 핸들, 사이드 실 커버 등 외관 주요 요소를 기존 실버 크롬 대신 깊이 있는 블랙 하이글로스로 마감해 한층 고급스럽고 압도적인 존재감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BMW 7시리즈 특유의 우아한 비율과 플래그십 세단의 품격은 유지하면서도 더욱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블랙 트림이 적용된 BMW 740i x드라이브 M 스포츠 리미티드 모델에는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며, 최고출력 381마력, 최대토크 55.1kg·m의 성능을 낸다. BMW 740d x드라이브 M 스포츠 모델에 장착된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99마력, 최대토크 68.3kg·m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두 모델 모두 연료 효율과 승차감을 향상시키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과 어느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가능케하는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 BMW x드라이브가 적용된다.
BMW 740i x드라이브 M 스포츠 리미티드 블랙 트림과 BMW 740d x드라이브 M 스포츠 블랙 트림의 가격(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은 각각 1억 6080만 원, 1억 5070만 원이다.
한편, BMW 7시리즈는 BMW를 대표하는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으로, 다양한 파워트레인, 강렬한 존재감의 디자인과 첨단 사양, 폭넓은 개인화 옵션을 바탕으로 올해 5월까지 5개월 연속 수입 대형 세단은 물론 전체 대형차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순수전기 모델 ‘i7’을 포함한 BMW 7시리즈는 올해 1~5월 전년 동기 대비 약 7% 증가한 총 2590대가 판매됐다.
7시리즈가 이처럼 인기가 높은데는 BMW코리아가 제공하는 차별화된 고객 프로그램이 있다. 7시리즈를 포함한 럭셔리 클래스 전용 멤버십 ‘BMW 엑설런스 클럽’은 차량 관리를 넘어 고객 취향에 맞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프랑스 칸 영화제 VIP 초청 기회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등 브랜드 행사 우선 초청을 비롯해 미식, 골프, 웰니스,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혜택을 준다. 이와 함께 제주 럭셔리 클래스 렌터카, 에어포트 서비스 등 차량 소유 전반에 걸친 프리미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2026-06-2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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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워치 데이터로 신약 개발 돕는다
삼성전자가 독일 디지털 임상시험 전문기업 알체디스와 협력해 갤럭시 워치로 수집한 생체 데이터를 신약 개발 임상시험에 활용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알체디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수집한 생체 데이터를 임상시험에 적용하기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알체디스는 1992년 설립된 독일 기업으로 종양, 심장, 신경 등 다양한 분야의 임상시험을 수행해왔으며 현재 글로벌 헬스케어 인공지능(AI) 기업 휴마 그룹의 자회사다.
양사는 갤럭시 워치 센서를 통해 실제 생활 환경에서 수집한 생체 데이터를 신약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 지표로 활용하는 방안을 공동 개발한다. 또한 데이터 수집부터 연구 참여자 모니터링, 임상시험 운영, 규제 대응까지 임상 연구의 전 과정을 폭넓게 협력할 방침이다.
삼성전자 MX사업부 헬스개발그룹 최종민 상무는 “그동안 삼성 헬스 SDK 등 여러 개발 도구로 연구자들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일상의 데이터가 신약 개발 연구와 환자를 위한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디지털 임상시험은 일상에서 실시간으로 건강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주목받는다.
한편 삼성전자는 웨어러블 기기 기반 건강 데이터를 의료 서비스와 연계하는 ‘커넥티드 케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 미국 의료 플랫폼 기업 젤스를 인수했으며 갤럭시 기기의 건강 데이터를 병원 전자의무기록(EHR) 시스템과 연동해 예방 중심의 맞춤형 진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2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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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한미일 경제대화 내 사이버보안 워킹그룹 결성
현대차·기아는 한미일 3국 정·재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민간 협의체인 ‘한미일 경제대화(TED)’ 내에 사이버보안 워킹그룹을 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한·미·일 3국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지향적인 새로운 관계를 창출하기 위해 2023년부터 TED를 다방면으로 후원하고 있다.
TED는 2023년 미국에서 출범한 정책 세미나로, 3국의 정·재계 주요 리더들이 모여 포괄적인 상호 이익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TED에서 특정 주제를 기반으로 한 소그룹이 결성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기아는 결성 배경에 대해 “사이버 공격이 점점 더 빈번하고 복잡하게 발생하고 있고,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이 광범위하게 도입됨에 따라 공급망으로 연결된 기업 간의 피해 확산 가능성도 커졌다”고 설명했다.
현대차·기아는 다양한 국적·업종의 TED 회원사들과 보안 동향과 운영 경험, 모범사례 등을 정기적으로 공유할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최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에서 ‘AI 시대의 보안 대응 전략’을 주제로 첫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워킹그룹 참여사와 국내 대학 교수진이 참석해 사이버 보안 동향, 전략 사례 등을 공유하고 AI 시대의 보안에 대해 전문가 토론을 진행했다.
2026-06-2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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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아트 스토어로 ‘슈퍼걸’ 전시한다
삼성전자는 영화 ‘슈퍼걸’의 극장 개봉을 기념해 워너 브러더스 픽처스, DC 스튜디오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자사 뉴스룸을 통해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삼성전자는 슈퍼걸 팬들이 영화를 더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는 내년 3월 8일까지 슈퍼걸 컬렉션을 출시한다. DC 코믹스의 디지털 아트워크 15점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삼성전자의 아트 TV 라인업을 통해 캐릭터의 코믹스 유산을 생생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독보적인 색 표현력을 자랑하는 ‘삼성 마이크로 RGB TV’를 활용한 체험 행사도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슈퍼걸 관련 서울 연남동 팝업스토어와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프레스 투어에서 ‘삼성 마이크로 RGB TV’를 전시해 마이크로 RGB 기술력과 디스플레이의 몰입감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전자제품 유통업체 베스트바이와 다음 달 19일까지 미국 전역의 600여 개 참여 매장에서 삼성 마이크로 RGB TV 디스플레이로 슈퍼걸 콘텐츠를 상영하고 관련 경품 이벤트를 벌인다.
영국에서는 지난 20일 런던 포니카 레코드에 마련된 ‘슈퍼걸 휴게소’ 팝업 스토어에서 슈퍼걸의 침실, 카라의 우주선, 은하계 버스 정류장, 스페이스 바 등 영화의 배경 공간 곳곳에 삼성의 2026년형 TV·홈 오디오 라인업을 전시했다.
삼성전자는 20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영화·리테일·홈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와 화면 속 콘텐츠를 지속 긴밀하게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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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닷컴서 ‘썸머 나이트 라이브’ 프로모션 진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의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썸머 나이트 라이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증가하는 장거리 운행 수요와 장마철 빗길 주행 환경에 대비해 타이어 교체를 고려하는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안전한 운행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대상은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의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 프리미엄 올웨더 타이어 브랜드 ‘웨더플렉스’, 컴포트 타이어 브랜드 ‘키너지’' 등 12개 제품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티스테이션닷컴 고객 전원에게 오는 30일까지 사용 가능한 28%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행사 대상 제품 4개 일괄 구매 시에는 무상 타이어 위치 교환과 펑크 수리 쿠폰이 자동 발급되며 발급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사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22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티스테이션닷컴 단독 라이브 방송을 통해 추가 혜택도 선보인다. 방송 중 공개되는 시크릿 페이지를 통해 5만 원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해당 쿠폰은 발급 당일 자정까지, 행사 제품 4개 일괄 구매 시 유효하다.
특히 라이브 방송 중 실시간 댓글·좋아요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참여왕’ 5명에게 ‘소노호텔앤리조트 5만 원 상품권’을 주며, 24일 오후 7시에 진행되는 재방송에서도 동일한 혜택이 제공된다.
2026-06-2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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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부산 등서 ‘더 뉴 S클래스’ 로드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오는 3분기 국내 출시를 앞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를 고객이 체험할 수 있는 전국 로드쇼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로드쇼는 이날 부산 해운대·경기도 수원 전시장을 시작으로 8월 4일까지 전국 18개 이상 공식 전시장에서 차례로 열린다.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S클래스는 지난 달 18일 사전계약 시작 이후 1750대 이상 계약되며 3분기 인도 예정 물량이 조기 소진됐다.
6개 라인업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억 5400만∼2억 7000만 원이다.
벤츠코리아는 S클래스 출시를 기념해 각각 140대 한정 판매되는 2종의 론치 에디션도 함께 선보인다.
사전계약은 전국 65개 공식 전시장에서 진행 중이며 온라인 플랫폼인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에서도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2026-06-2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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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매그니트, ‘인포컴 2026’서 최고제품상 수상
LG전자는 17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인포컴 2026’에 참가해 ‘디스플레이 너머의 솔루션’를 주제로 다양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LG전자의 초대형·초고화질 기술이 적용된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는 설치와 디지털 사이니지 부문에서 ‘인포컴 최고 제품상’ 위너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북미 AV 매체인 SCN에서 선정한 ‘가장 혁신적인 디지털 사이니지 제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초고화질, 화면 확장성, 설치 편의성 등이 뛰어나 전시장, 대형 강당, 회의실, 프리미엄 매장, 방송국, 상황실 등 다양한 공간에 최적이다.
LG전자는 이 외에도 미팅룸, 상업 공간, 야외 환경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맞춤형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제시했다. 또 미국 정부 고객 수요에 맞춰 미국의 무역협정법(TAA) 규격을 충족한 디스플레이 라인업도 전시했다. 이와 함께 자체 상업용 디스플레이 운영·관리 통합 플랫폼 ‘LG 비즈니스클라우드’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솔루션도 대거 선보였다.
2026-06-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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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도 초프리미엄 주거단지에 고효율 HVAC 솔루션 공급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HVAC(냉난방공조) 공급확대에 나선 삼성전자가 인도 초프리미엄 주거단지에 고효율 HVAC 설루션을 대거 공급했다.
삼성전자는 인도의 주요 부동산 개발 기업 중 하나인 센트럴파크와 협업해, 인도 IT 산업의 중심지 구루그람 지역에 조성 중인 디 오차드 단지에 공조 설루션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300세대 3000여 대의 삼성전자 가정용 시스템에어컨 공조 설루션을 적용하는 대형 사업이다.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구루그람은 뉴델리에서 남쪽으로 약 30km 떨어진 위성도시로, 인도의 주요 스타트업과 글로벌 IT 기업들까지 대거 진출한 대표적인 산업 중심지이다.
고소득 인구가 밀집해 있으며, 여름철 최고 기온이 45도를 웃돌아 고성능·고효율 공조 설루션에 대한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공급을 계기로 대형 오피스, 쇼핑몰, 호텔 등 상업용 건물 중심의 HVAC 사업을 프리미엄 주거 시장으로 확대하고, 인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AI 홈 설루션 공급자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인도는 글로벌 HVAC 시장에서 가장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핵심 전략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고온의 기후 환경과 빠른 도시화, 소득 수준 향상에 따라 프리미엄 HVAC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급 주거단지를 중심으로 에너지 효율성과 연결성을 갖춘 스마트 공조 설루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프로젝트에 실외기 1대에 여러 대의 실내기를 연결하는 대형 시스템에어컨 실외기 ‘DVM S2’와 가정용 시스템에어컨 ‘무풍 1웨이 천장형 카세트’를 결합한 고효율 제품을 대거 공급한다.
‘DVM S2’는 단일 실외기 1대로 실내기를 최대 64대까지 연결 가능할 수 있어 대규모 주거단지와 상업시설, 학교 등에 적합하다. 실외에 설치되기 때문에 고강도 프레임을 적용해 내부 핵심부품의 구조적 안정성을 기존 대비 최대 210%까지 향상시켰다.
또한 저진동 설계를 적용해 최대 규모 9 수준의 강진 환경에서도 작동 신뢰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실내외 환경에 따른 운전 패턴 변화를 학습해 빠르게 냉방하는 ‘AI 쾌속냉방’, 온도·압력 등 다양한 센서 정보를 바탕으로 주변 환경과 배관 조건 등을 분석해 전력 소비를 약 15% 절감하는 ‘AI 에너지 세이빙’, 냉매 누설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알려주는 ‘AI 실시간 냉매 누설 검지’ 등 AI 기반 맞춤형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주거 공간 내부에는 삼성전자의 대표 주거용 공조 설루션인 무풍 1웨이 천장형 카세트가 적용된다.
이 제품은 직바람 없이 쾌적한 무풍 냉방을 제공한다. 높이 135mm의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설치가 용이하고 공간 효율성이 높아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또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하고 포집된 유해세균도 99% 살균하는 ‘PM 1.0 필터’를 탑재해 사계절 내내 깨끗한 실내 공기를 유지할 수 있다. ‘PM1.0 필터’를 탑재했다.
스마트싱스와 연결하면 모바일 기기로 각 방의 온·습도와 공기질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전력 소비량을 모니터링하고 ‘AI 절약 모드’를 통해 에너지 관리·절감도 가능하다.
2026-06-2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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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더 뉴 BMW iX3’ 타보니…
BMW코리아가 성능과 디자인을 대폭 업그레이드 한 차세대 순수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더 뉴 BMW iX3’를 18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뉴 BMW iX3는 미래 비전이 집약된 ‘노이어 클라쎄’의 첫 번째 양산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큰 모델이다.
BMW코리아는 이날 인천 영종도 드라이빙센터와 인근 공도에서 국내 미디어를 대상으로 시승회를 가졌다. 국내 시장에는 50 x드라이브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먼저 출시돼 이날 시승도 이 모델로 진행됐다.
이 차의 전면부 키드니 그릴은 최근 출시된 BMW 신차와 달리 그릴이 작다. 1960년대 BMW 노이어 클라쎄의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때문이다. 다만 키드니 그릴은 예전처럼 작게 하면서 디자인을 세련되게 했다.
이 차에서 가장 큰 변화를 준 곳은 실내와 전장(차량용 전자장치)이다. 스티어링 휠(운전대)을 볼륨감 있게 디자인했으며, 전면 유리 하단의 좌측 필러(차체 기둥)부터 우측 필러까지 전체 영역에 걸쳐 주행, 날씨 등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는 ‘BMW 파노라믹 비전’을 장착했다. 이와는 별개로 내비게이션과 다양한 주행 정보는 BMW 최초로 적용된 ‘BMW 3D 헤드업 디스플레이’로 보여줬다.
또한 운전자의 손이 닿을 수 있는 영역을 고려해 ‘중앙 디스플레이’는 운전석 쪽으로 17.5도 기울여 설계했다.
먼저 영종도 일대에서 이뤄진 공도 시승에선 최고출력 469마력에 최대토크 65.8kg·m을 내는 모터성능 덕분에 뛰어난 성능을 보여줬다. 고속주행과 언덕길은 물론이고 사륜구동답게 코너링도 만족스러웠다. 주행을 하다보니 전기차이지만 전기차 느낌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약간의 소음도 곁들인 듯했다. 실제 도로주행에서 급가속을 했더니 놀라울 정도로 빠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인 제로백이 4.9초였다.
공도 주행중 반환점에서 자동후진주차를 체험했다. 스티어링 휠(운전대) 좌측에 ‘P’ 버튼을 누르면 계기판에 ‘후진주차 하시겠습니까’라는 메시지가 뜨고 ‘ok’를 누르면 자동으로 차량이 주차선 안에 10~15초 내로 빠르게 주차한다. 인스트럭터는 “예전에는 자동주차 버튼을 누르면 차량이 기존 위치에서 앞으로 크게 나간 다음에 후진하는 형태였지만 이 차는 그 자리에서 바로 후진하는 점이 다르다”고 했다.
중앙 디스플레이의 터치스크린 반응은 즉각적으로 이뤄졌고, 주행중 앞쪽에 차량들이 엉켜있을때는 차량 스스로 속도를 줄이는 모습을 보여줬다.
4개의 ‘슈퍼브레인’으로 구성된 차량 제어 시스템이 기존에 비해 최대 20배가량 강력한 데이터 처리 능력을 갖춘 덕분이다. 이 슈퍼컴퓨터들은 주행 역동성, 주행 보조, 인포테인먼트, 차량 내 기본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준다.
이어진 드라이빙 센터에선 주행 역동성을 제어하는 슈퍼컴퓨터 ‘하트 오브 조이’의 성능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었다. 고속주행 속에서 급가감속, 180도 가량 꺾이는 코너링 등 극한 상황이 왔을때 차량 스스로 컨트롤하고 제어하는 모습을 통해 안정적인 주행이 이뤄지도록 했다.
하트 오브 조이는 BMW의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집약해 독자 개발한 소프트웨어 스택인 ‘BMW 다이내믹 퍼포먼스 컨트롤’에 기반한다. 가속 페달 조작부터 조향, 제동력 등 주행과 관련된 핵심 요소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실시간 통합 제어한다.
소프트스탑 체험코너에선 안대와 귀마개를 한채 인스트럭터가 반자율주행을 통해 앞에 장애물이 있을때 차량이 부드럽게 멈추는 테스트를 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정지 타이밍을 맞추는 테스트를 2번이나 했는데도 실패했다. 인스트럭터는 “기존 전기차들이 브레이킹을 통해 멈출때 차량이 약간 꿀렁하면서 서는데 반해 이 차는 부드러운 멈춤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주행거리와 충전 효율, 충전 속도도 개선됐다. 차량에 탑재된 최신 6세대 BMW e드라이브 시스템은 원통형 셀을 탑재한 새로운 고전압 배터리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이 차는 동급 모델 최고 수준의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인 최대 611km(국내 인증 기준)를 달성했다. 복합 전비는 kWh당 4.8~4.9km다. 초급속 충전기 이용 시 10분만 충전해도 약 250km를 달릴 수 있다. 차량의 배터리 전력을 외부 전자기기에 공급할 수 있는 V2L(차량 외부전력 공급) 기능도 있다.
이 차의 아쉬움이라면 차값이 1억 원에 육박함에도 통풍시트가 없고, 고급차에 장착되는 에어 서스펜션이나 유턴시 회전각을 줄여주는 후륜 조향 시스템이 장착돼 있지 않다는 점이다. 차값(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은 7990만~9190만 원이다.
2026-06-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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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남극에서 청정 수소 생산한다
현대차그룹이 남극과학기지에 청정수소 에너지 순환 모델을 도입해 지속 가능한 극지 연구 활동을 돕는다.
현대차그룹은 1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해양수산부, 극지연구소 등과 ‘남극과학기지 그린수소 그리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8년 남극 세종과학기지의 설립 40주년을 맞아 디젤 발전에 의존해왔던 남극 극지 연구시설의 전력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린수소 그리드는 재생에너지 기반 수소 전력 시스템으로, 태양광 등으로부터 얻은 전력으로 물을 전기 분해해 수소를 생산·저장한 뒤 연료전지 발전에 활용해 다시 전력을 생산하는 시스템이다.
그동안 남극과학기지는 외부 전력망과 연결이 어려워 안정적인 에너지원 수급을 위해 대량 운송과 장기 저장에 용이한 디젤을 중심으로 전력을 생산해왔다. 현재 극지연구소가 운영 중인 남극 세종과학기지와 장보고과학기지의 디젤 발전 비중은 97%로, 대부분의 전력을 화석연료에 의존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잉여 태양광 전력으로 수소를 생산·저장한 뒤 태양광 발전이 제한되는 때에 연료전지로 다시 전력을 만드는 남극형 그린수소 그리드를 구축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외에서 축적해 온 수소 기술 역량과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소 생태계 기반을 확대해 나가게 됐다.
이를 위해 남극과학기지에 수전해기와 수소저장 장치, 연료전지 발전기 등 관련 설비를 설치한다.
아울러 남극 기지의 태양광 발전 용량을 확대하기 위해 태양광 발전 설비 확충도 추진한다.
해양수산부와 극지연구소는 관련 설비 구축·운영에 협력하고, 수소·태양광·디젤 발전을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전력 운영 체계를 도입해 친환경 에너지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현대차그룹과 해양수산부, 극지연구소는 남극 현지에 적합한 수소 설루션을 도입해 재생에너지의 활용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남극과학기지의 안정적인 전력 운영과 지속 가능한 극지 연구 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이 같은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극한의 환경인 남극에 최적화된 수소 설루션을 도입함으로써 남극 기지의 탄소중립 추진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향후 글로벌 수소 산업 경쟁력과 리더십을 공고히 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성 김 사장은 “남극 그린수소 그리드 조성은 남극과학기지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한 주요 출발점”이라며 “현대차그룹은 수소 전 주기 기술을 기반으로 극한 환경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에너지 모델을 구현하는 등 확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 수소 설루션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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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LG 이어 모듈러 주택 뒤늦게 출시
LG전자가 가격을 대폭 낮춘 모듈러 주택을 선보인 가운데 삼성전자도 목조 모듈러 주택 전문 기업 공간제작소와 협력해 ‘삼성 AI 모듈러 홈’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공간제작소는 인공지능(AI) 기반 설계와 자동화된 생산 시스템을 통해 주택의 80% 이상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후 현장으로 운반해 조립·설치를 진행한다. 공사 기간이 비교적 짧고 균일한 건축 품질을 보장하며 건축 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양사는 경기도 화성시에 공동 기획·제작한 삼성 AI 모듈러 홈 쇼룸을 이달 오픈했다.
쇼룸은 공간제작소의 모듈러 목조주택에 삼성전자의 AI 가전과 스마트싱스 기반의 AI 홈 설루션을 적용해 실제 주거 공간처럼 꾸며졌다.
고객은 라이프스타일이나 부지 규모에 맞춰 33㎡(약 10평), 99㎡(30평), 132㎡(40평) 등 다양한 사이즈를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삼성 AI 모듈러 홈은 모듈러 주택 제작 단계부터 삼성전자의 가전제품과 설루션이 설치·등록된 채 배송된다. 공간의 형태나 목적에 따라 에어컨, 히트펌프 보일러, 냉장고, TV 등 AI 가전과 스마트 조명, 홈캠, 도어캠 등 20여 종의 스마트싱스 연동 기기를 선택할 수 있다.
소비자는 입주 즉시 AI 가전과 설루션을 사용할 수 있어 제품 구매·설치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고 장소 제한 없이 AI 홈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출시로 단독주택 형 모듈러 건축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향후 4층 이상의 중층 건물까지 AI 모듈러 홈의 적용 모델을 확장할 예정이다.
앞서 LG전자는 AI 가전과 냉난방공조 기술을 집약한 모듈러 주택 ‘LG스마트코티지’를 선보였다. 최근엔 가격부담을 절반 가량 낮춘 주택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2026-06-1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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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경남 등 비수도권 미취업청년 1천명 직무교육 한다
삼성은 경남·충청·호남·경북 등 비수도권 4개 권역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직무교육 프로그램 ‘청년희망배움터’를 신설하고 다음 달 1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청년희망배움터는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 직무역량 강화·취업 지원 사업인 ‘K-뉴딜 아카데미’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삼성이 마련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프로그램이다.
만 34세 이하 비수도권 취업 준비 청년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올해 청년 1000명을 선발하며, 8월부터 시작하는 교육 과정은 청년 수요와 취업 연계성을 고려해 전자·IT제조 기술자, 공조냉동 기술자, 선박제조 기술자, 중장비 운전 기능사, 온라인 광고·홍보 실무자, 제과제빵 기능사 등 6개 직무 분야로 구성된다.
각 과정의 직무 기초 역량 교육에서는 이론과 필수 지식을 80시간 동안 교육하고, 직무 특화교육에서는 현업에서 필요한 실습 중심 과정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격증 취득 교육을 240∼540시간 진행한다.
커리어 개발 과정에서는 현직자 특강과 사업장 견학,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코칭 교육이 80시간 동안 진행돼 최대 교육 시간은 700시간에 달한다.
2026-06-18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