速記者(속기자) 養成(양성) 京城(경성)서 正式開所(정식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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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般(과반) 新發足(신발족)한 朝鮮速記文化敎會(조선속기문화교회)(主幹(주간) 張基泰(장기태))에서는 그 重要(중요)한 事業目的(사업목적)의 하나인 速記法實施敎授(속기법실시교수)에 注力(주력)해오든 바 數日前(수일전)부터 서울市內(시내) 明治町街(명치정가) 六三(육삼)에다 □式(식)우리말速記者(속기자)□成所(성소)를 波正式(파정식)으로 開所(개소)하고 每夜(매야) 講習(강습)을 하고 있다 한다 (서울 合同(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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