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한 주말
부산일보 뉴스레터 ‘브레드’ 콘텐츠를 풍성하게 만들고, 2030세대와의 접점을 찾기 위해 도입한 주말판 뉴스레터 입니다.
주말판은 2030세대인 조경건 부산닷컴 기자가 전담합니다. 영화를 비롯한 문화 콘텐츠, 스포츠, 여행 등 더 보람 있는 주말을 계획하는 구독자 여러분께 작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경건한 주말] ‘넷플’서 만료 직전인 명작…‘다우트’와 ‘레드 드래곤’
2025-06-13 [09:45]
[경건한 주말] "꼭 극장서 보라"...톰 형 극찬한 ‘씨너스: 죄인들’
2025-05-29 [16:35]
[경건한 주말] 잔잔한 위로 건네는 성장 영화 ‘보이 인 더 풀’
2025-05-15 [15:21]
[경건한 주말] 몽글몽글한데 건조한 용두사미 로코물 ‘바이러스’
2025-05-08 [15:06]
[경건한 주말] ‘어벤져스 2군’ 어셈블!…인간미 넘치는 영화 ‘썬더볼츠*’
2025-05-01 [07:09]
[경건한 주말] 검찰이 상영 막아달라 한 영화…‘압수수색: 내란의 시작’
2025-04-24 [15:36]
2025-04-10 [16:36]
[경건한 주말] ‘감독 하정우’라기엔 아직은 로비가 더 필요한...
2025-04-03 [16:42]
[경건한 주말]극장에서 듣는 ‘올드보이’ OST의 감동…영화의전당 마티네
2025-03-28 [09:09]
기대보단 아쉽네…뒷맛 밍밍한 스파이 영화 <블랙 백> [경건한 주말]
2025-03-20 [16:52]
이것은 대선인가 교황 선거인가…치밀한 정치 스릴러 ‘콘클라베’ [경건한 주말]
2025-03-07 [07:00]
무료로 볼 수 있는 웰메이드 독립영화들…‘해야 할 일’과 ‘장손’ [경건한 주말]
2025-02-20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