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한 주말
부산일보 뉴스레터 ‘브레드’ 콘텐츠를 풍성하게 만들고, 2030세대와의 접점을 찾기 위해 도입한 주말판 뉴스레터 입니다.
주말판은 2030세대인 조경건 부산닷컴 기자가 전담합니다. 영화를 비롯한 문화 콘텐츠, 스포츠, 여행 등 더 보람 있는 주말을 계획하는 구독자 여러분께 작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금녀의 벽’ 넘은 여성 지휘자 실화…‘디베르티멘토’[경건한 주말]
2024-09-13 [07:00]
청년은 공감하지 않을 수가 없네…영화 ‘한국이 싫어서’ [경건한 주말]
2024-08-30 [07:00]
조정석 열연 쏟아 낸 ‘행복의 나라’…2% 아쉬운 완성도 [경건한 주말]
2024-08-16 [10:38]
전도연 주연 ‘리볼버’에 혹평 폭발…그럼에도 추천하는 이유 [경건한 주말]
2024-08-09 [07:00]
잘 만들었는데 허술한 ‘탈주’…‘중박’ 영화 탄생 쉽지 않네 [경건한 주말]
2024-07-12 [07:00]
‘존 오브 인터레스트’를 영화관에서 봐야 하는 이유 [경건한 주말]
2024-06-14 [07:00]
강동원 주연 ‘설계자’에 역대급 혹평 쏟아지는 이유는 [경건한 주말]
2024-05-31 [07:00]
흥미진진한 일상 밀착 스릴러 탄생…‘그녀가 죽었다’ [경건한 주말]
2024-05-17 [07:00]
비벼 먹으니 더 맛있네…액션·로맨틱 코미디 다 잡은 ‘스턴트맨’ [경건한 주말]
2024-05-03 [07:00]
켄 로치 특별전에서 만난 특별한 작품 ‘랜드 앤드 프리덤’ [경건한 주말]
2024-04-19 [07:00]
악당도 개연성도 때려잡는 ‘비키퍼’…스테이섬표 액션은 인정 [경건한 주말]
2024-04-04 [16:40]
이대로 묻히긴 아깝다…잘 만든 킬링타임 영화 ‘랜드 오브 배드’ [경건한 주말]
2024-03-22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