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설위원의 뉴스 요리
미증유의 뉴스 홍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뉴스를 접하다가 쏟아지는 뉴스에 체하기 십상이죠. 그래서 <부산일보> 논설위원들이 주간 주요 뉴스의 큰 흐름을 골라 요리합니다. ‘논설위원의 뉴스 요리.’ 신선한 뉴스로 제대로 요리해서, 맛나게 여러분의 주말 밥상에 올리겠습니다. 주말에는 '뉴스 요리'~!
[논설위원의 뉴스 요리] 부산비엔날레 더부살이 이제 그만!
2024-09-07 [09:00]
[논설위원의 뉴스 요리] 한국은 해리스와 트럼프 중 어느 쪽을 더 선호할까
2024-08-31 [09:00]
[논설위원의 뉴스 요리] 건국절 논란은 왜 안 사그라질까
2024-08-24 [09:00]
[논설위원의 뉴스 요리] 새만금 잼버리 1년, 파행은 끝나지 않았다
2024-08-17 [09:00]
[논설위원의 뉴스 요리] 사도광산, 1만 곳 이상 더 있다
2024-08-10 [09:00]
[논설위원의 뉴스 요리] 역대 최대 해파리 습격, 바다 안전 어쩌나
2024-08-03 [09:00]
[논설위원의 뉴스 요리] ‘개 식용 종식법’ 시행, 남은 개들은 어쩌나…
2024-07-27 [09:00]
[논설위원의 뉴스 요리] 아르떼뮤지엄, 부산을 홀리려 왔다는데…
2024-07-20 [09:00]
[논설위원의 뉴스 요리] 국가대표팀 감독 선정에 또 난장판 된 축구계
2024-07-13 [09:00]
[논설위원의 뉴스 요리] ‘힙한 불교’와 ‘스님 주점’
2024-07-06 [09:00]
[논설위원의 뉴스 요리]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부산시립 대학원인가?
2024-06-29 [09:00]
[논설위원의 뉴스 요리] 종부세, ‘종이호랑이’ 전락하나
2024-06-22 [09:00]
2024-06-15 [09:00]
[논설위원의 뉴스 요리]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20년 만에 소환된 이유는
2024-06-08 [09:00]
[논설위원의 뉴스 요리] ‘임영웅과 김호중’의 같은 길, 다른 길
2024-06-0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