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勞(사노) 合同提議(합동제의), 南勞(남노)서 一蹴(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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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原則(무원칙) 合同(합동) 不可(부가) 個人(개인)의 「自批(자비)」로서 吸收(흡수)



【서울發(발) 朝鮮(조선)】美蘇共委(미소공위) 再(재)□에 關(관)한 하-지 中將(중장)의 見解(견해)가 發表(발표)되자 오랫동안 沈滯(침체)되었든 政界(정계)는 共委(공위) 續開(속개)를 豫想(예상)하고 若干(약간) □□가 □□하기 始作(시작)한 感(감)이 있다 特(특)히 左翼陣營(좌익진영)에 있어서 南朝鮮(남조선) 勞動黨(노동당)과 社會勞動黨(사회노동당)의 合同(합동) 問題(문제)가 呂運亨氏(여운형씨)의 上京(상경)과 白南雲氏(백남운씨)의 北朝鮮(북조선)으로부터의 歸來(귀래)로 表面化(표면화)하고 있다 某(모) 消息通(소식통)이 傳(전)하는 바에 依(의)하면 지난 八日(팔일) 社勞黨(사로당)□□委員會(위원회)에서 南朝鮮(남조선) 勞動黨準備委員會(노동당준비위원회)로 合同案(합동안)을 提出(제출)한 바 있엇스나 이에 對(대)하야 南勞黨(남로당)은 無原則(무원칙)한 合同(합동)은 成立(성립)할 수 없다고 一(일)□하였다 한다 그리고 南勞黨(남로당)으로서는 어데까지나 社勞黨(사로당)을 □□하는데 있어 □과 □□合同(합동)이 안히라 個人(개인)으로서 自己批判(자기비판)을 通(통)하여서만 吸收(흡수)될 것으로 觀測(관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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