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南雲氏(백남운씨) 合同提議(합동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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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發(발) 朝鮮(조선)】過般來(과반래) 北朝鮮(북조선) □本部(본부)와 連絡(연락)□□ 平壤(평양)을 訪問(방문)하고 最近(최근) 歸京(귀경)한 新民黨(신민당) 南朝鮮委員長(남조선위원장) 白南雲氏(백남운씨)는 九日(구일) 聲明書(성명서)를 發表(발표)하야 政治(정치) 經濟(경제) 文化(문화) 諸部門(제부문)에 있어서 赫赫(혁혁)한 民主主義(민주주의) 課業(과업)을 □開(개)하고 있는 北朝鮮(북조선)□靑(청)을 紹介(소개)하고 南朝鮮(남조선) □□ 事態(사태)를 收拾(수습)하기 爲(위)하여서는 民主力量(민주역량)□ 集中(집중) 統一(통일) □□□의 義務(의무)이라는 것을 强調(강조)하 □□□氏(씨)는 또한 三黨(삼당) 合同(합동)에 言及(언급)하여 社會勞動黨準備委員會(사회노동당준비위원회)와 南朝鮮勞動黨(남조선노동당) 準備委員會(준비위원회)는 原則的(원칙적)으로 無條件(무조건) 合同(합동)할 것을 主張(주장)하고 主觀的(주관적) □□과 偏狹(편협)한 □□的(적) 態度(태도)는 同志(동지)를 □失(실)할 뿐만 아니라 人民(인민)을 우弄(롱)하는 非民主主義的(비민주주의적) 所致(소치)라고 指摘(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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