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軍政(미군정)에 言及(언급) 蘇紙(소지) 南朝鮮(남조선)을 非難(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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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莫斯科(막사과) 十七日(십칠일) AP發(발) 合同(합동)】푸리우다紙(지) 政治問題評論家(정치문제평론가) 부이스모 넷트키氏(씨)는 朝鮮問題(조선문제)에 關(관)하야 美側(미측)을 다음과 갓치 非難(비난)하였다

美側(미측)은 幕府三相會談(막부삼상회담)에서 決意(결의)된 朝鮮民主主義(조선민주주의) 臨時政府(임시정부) 樹立(수립)을 遲延(지연)시키고 있다

南朝鮮(남조선) 美軍政(미군정) 當局(당국)은 南朝鮮(남조선)에 立法機關(입법기관)을 竪立(수립)하고 있다 하는데 이러한 措置(조치)는 結局(결국) 朝鮮(조선)을 獨立(독립)시키는 길이 안이며 또 朝鮮(조선)을 民主主義(민주주의) 國家(국가)로 發展(발전)시키는 것이 안히다 美側(미측)은 南朝鮮(남조선)의 反動分子(반동분자) 政策(정책)에 加擔(가담)하고 있는 것이다 이 反面(반면) 蘇聯(소련) 占領下(점령하)의 北朝鮮(북조선)은 □乎(호)한 補助(보조)로써 眞正(진정)한 民主主義的(민주주의적) 發展(발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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