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總監(황총감) 歸邱(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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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十二日(십이일) 本道(본도) □□ 發生地(발생지) 視察(시찰)로 來釜(래부)한 第三總(제삼총)□部(부) 摠監(총감) 黃鈺氏(황옥씨)는 道內(도내) 視察日程(시찰일정)을 마친 後(후) 昨(작) 十八日(십팔일) 東萊(동래)에 □□하야 上午(상오) 九時(구시) 東萊警察署(동래경찰서)에서 □□一同(일동)의 게訓(훈)□가 있은 後(후) 東萊高女(동래고녀) 講堂(강당)에서 邑民(읍민) 多數(다수) 參席下(참석하)에 民主警察(민주경찰)의 精神(정신)과 時局談(시국담)이 있엇는데 氏(씨)는 六十一歲(육십일세)의 老齡(노령)이나 壯年(장년)을 凌駕(능가)할만한 元氣(원기)로서 同日(동일) 下午(하오) 七時二十分(칠시이십분) 列車(열차)로서 歸邱(귀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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