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和(평화) 解決原則(해결원칙) 一時(일시) 抛棄(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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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무로氏談(씨담)



【뉴-욕 ?八日(팔일) 發(발) UP=大韓(대한)】 比律賓(비율빈)의 로무로 外相(외상)은 二十七日(이십칠일) 밤 「라디오」 討論會(토론회)에서 韓國戰爭(한국전쟁) 開始(개시) 以來(이래) 國際聯合(국제연합)은 平和的(평화적) 解決(해결)이란 從來(종래)의 原則(원칙)을 一時(일시) 抛棄(포기)하지 않으면 안 된 게 되었다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討論會(토론회)에는 作家(작가) 「드로씨·쏨프슨」과 「윌?·포스터」 ECA 處長(처장)도 참加(가)하였는데 「로무로」氏(씨)는 「當分間(당분간) 우리의 平和(평화)에 對(대)□ 希望(희망)은 UN이 侵略(침략)을 能(능)히 挫折(좌절)시킬 만한 實力(실력)을 造成(조성)시키□데 달려 있는 것이라」고 言明(언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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