少年(소년)을 救出(구출)한 美軍人(미군인)에 讚聲(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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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구멍에 빠저 死境(사경)에 이른 우리 韓國(한국) 少年(소년)을 美(미) 軍人(군인)이 救出(구출)하였다는 韓美間(한미간)에 핀 꽃다운 이야기 한 □막

즉 市內(시내) 草梁洞(초량동) 一(일)○五七番地(오칠번지) 安忠(안충)□氏(씨) 三男(삼남)인 承(승)□(一三(일삼))君(군) 外(외) 二名(이명)□ 少年(소년)은 지난 二月(이월) 九日(구일) 市內(시내) □州洞(주동) 埋築地(매축지) 얼음판에서 얼음타기를 하다가 구멍에 빠저 死境(사경)에 이르고 □었는데 때마침 그 附近(부근)□서 作業(작업) 中(중)인 美(미) 軍人(군인)(T·DT·RONI□LE)이 發見(발견)하여 □□한 行動(행동)으로 前記(전기) 安君(안군) □ 一名(일명)은 應急治療(응급치료)를 加(가)했으나 얼마 안 되어 死亡(사망)하였다는데 友邦(우방) 美(미) □人(인)의 勇敢(용감)□ 行爲(행위)에 洞民(동민)들은 크게 感激(감격)하고 있다 하며 安君(안군)의 家族(가족)들은 前記(전기) 美(미) 軍人(군인)에게 □器(기) 一品(일품)을 記念(기념)으로 贈呈(증정)하였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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