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畿地區(경기지구) 民事部(민사부) 不日內(부일내)로 移轉(이전)!
現在(현재)까지 馬山(마산)에 駐屯(주둔)하고 있든 京畿地區(경기지구) 戒嚴民事部(계엄민사부)는 京畿地區(경기지구) 收復(수부)에 따라 上司命令(상사명령)에 依(의)하여 不日內(부일내)로 京畿地區(경기지구)로 移轉(이전)하게 되었ㄷ고 하는데 民事部(민사부) 金宗權(금종권) 大領(대령)은 移轉(이전)에 앞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京畿地區(경기지구)에 移轉(이전) 後(후)에도 軍作戰(군작전) 完遂(완수)에 努力(노력)을 傾注(경주)할 것이며 特(특)히 民弊根絶(민폐근절)에 힘쓰는 同時(동시)에 京畿市民(경기시민)들을 爲(위)해서 일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