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집시애마> 주연 스페인 배우 2명 來韓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페드로·이달고, 개봉극장 돌며 무대인사

○···두손필름 초청으로 스페인 영화배우 후안 페드로와 앙켈 이달고가 지난달 27일 내한했다.

두 사람은 두손필름이 스페인 올로케이션으로 제작한 에로물 에 출연했는데 애마역의 이화란과 웰바나체촌에서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완전 나체가 되어 삼각정사장면을 연기하는등 열연을 했다는 후문.

두 사람은 홍보차 9월1일부터 8일까지 전국 개봉극장을 돌며 사인회와 무대인사를 갖는다.

하지만 부산지역은 의 개봉이 늦어져 관광만 하고 돌아갈 예정이다.

후안 페드로와 앙켈 이달고의 내한 당시에는 여배우 이화란을 비롯, 를 제작지휘한 두손필름 대표 정인엽감독과 연출자인 이석기감독 등이 마중했다.

[사진]에서 공연한 스페인배우 후안 페드로와 앙켈 이달고(왼쪽)를 마중하는 이화란.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