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일류 기업] '스타자동차' 20여 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든든한 동반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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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자동차가 고객과의 접점 강화를 위해 롯데백화점 동래점에 마련한 팝업스토어. 7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에게는 다양한 기념품과 혜택이 주어진다. 스타자동자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스타자동차는 1996년 3월 부산 남천동에서 ㈜도이치모터스로 최초 법인을 설립, 20여 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있는 향토 기업이다.

일자리 창출·난치병 어린이 돕기 후원
환경미화원에 방한복 전달 등 활동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선정
해운대·울산 전시장, 최우수 영예

내달까지 구매·시승 고객에 사은품
롯데百 동래점서 팝업스토어 운영도

부산 해운대에는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울산에는 달동의 전시장과 삼산동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 기장군 일광면에는 판금과 도장을 전담하고 있는 정비공장이 있다.

■벤츠의 최우수 전시장으로

스타자동차의 해운대 전시장은 2011년, 2012년에 이어 2014년에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선정한 '최우수 전시장'을 수상하였고 2013년에는 울산 전시장 역시 '최우수 전시장'으로 선정됐다. 스타자동차 해운대 전시장에는 세계에서 17번째이자 부산 및 경남 지역에서는 유일한 'AMG Performance Center'를 보유하고 있어 메르세데스-AMG의 차별화된 브랜드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AMG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차량을 전문적으로 개조하는 자회사이다.

또한 부산 기장의 판금·도장 전용 정비공장은 기존 해운대와 울산 서비스센터를 통해 언제든지 편리하게 접수 및 이용이 가능하다. 지난 4월에는 기존 울산 달동의 서비스센터를 삼산동으로 확장 이전하여 차량 점검 및 수리에 있어 더욱 신속하고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타자동차의 해운대전시장은 2011년, 2012년에 이어 2014년에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최우수 전시장'으로 선정됐다. 스타자동차 제공
■지역사회 공헌에도 참여

스타자동차는 지역 사회에 공헌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있다.

매년 동절기에는 해운대구 등 관할구청 환경 미화원들을 위해 방한복을 전달하고 있다. 난치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UKO 자선 공연 후원은 물론 지역 내 골프 유망주들을 육성하기 위한 후원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또한 부산자동차고등학교와 산학협력 체결을 통해 지역 사회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데 그 결과 지난 2013년에는 우수산학협력 유공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결실을 맺기도 했다. 매년 부산자동차고등학교 졸업생을 채용하는 전통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스타자동차는 고객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앞서 지난 4월 17일 롯데백화점 동래점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7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팝업스토어의 방문 고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차량 구매 고객에게는 롯데백화점 상품권(30만 원정)을 증정한다.

앞으로도 부산·경남 지역에 더 많은 고객들이 스타자동차의 서비스와 혜택을 접할 수 있도록 2015년 9월경에는 부산 금정구 지역에 새로운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오픈 할 예정이다.

■다양한 7월 이벤트

스타자동차는 7월 A-Class, B-Class, CLA-Class, GLA-Class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포르투갈 명품 커트러리 Cutipol의 GOA 4인 수저세트를 증정하고, E-Class 4MATIC 모델, CLS-Class 4MATIC 모델 및 M-Class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다이슨의 공기청정 선풍기(퓨어쿨 AM11)를 증정한다.

또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할 경우, 메르세데스-벤츠 스텐텀블러와 함께 현재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되고 있는 'BEAUTY beyond BEAUTY' 오드리헵번 특별 전시회 티켓을 제공한다.

스타자동차는 이 밖에도 고객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여는 등 단순한 이벤트 차원을 넘어, 브랜드 고유의 가치를 알리고 고객과 친밀함을 다지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자세한 소식과 이벤트에 관한 내용은 스타자동차 대표번호(1688-2369) 또는 홈페이지(www.mbstar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박석호 기자 psh21@busa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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