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인소설', 오만석X지현우 주연의 '서스펜스 스릴러'… 스크린서 방영 중

디지털편성부14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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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살인소설' 포스터 사진=영화 '살인소설' 포스터

영화 '살인소설'이 채널 스크린에서 방영 중이다.

30일 오후 3시 35분부터 채널 스크린에서는 영화 '살인소설'이 방영되고 있다.

영화 '살인소설'은 지방선거에 나설 집권여당 시장후보로 지명되며 인생 최소의 순간을 맞은 경석(오만석)이 유력 정치인인 장인의 비자금을 숨기러 애인 지영(이은우)와 함께 별장에 들렸다가 수상한 청년 순태(지현우)를 만나면서 함정에 빠지게 되는 충격적인 24시간을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다.

영화를 본 네티즌들은 "반전 보는 재미가 있다" "배우들 연기가 만족스러웠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8년 4월 25일 개봉한 영화 '살인소설'은 러닝타임 총 103분이며, 누적관객수는 4만 9685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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