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이시언, 화사 배바지 패션지적 "말타고 왔냐"…바지가 명치까지 올라가

디지털편성부15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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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300회 특집 무지개 운동회가 펼쳐진 가운데, 이시언이 화사의 패션을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무지개 회원들은 유노윤호 팀과 성훈 팀으로 인원을 나눈 뒤, 본격적인 운동회에 앞서 서로 인사를 했다. 이 때 이시언은 화사와 악수를 하며 "바지 내려 입어"라고 말했다. 이어 박나래도 화사를 보며 "너 너무 올려 입었어"라고 했고, 이시언은 "말타고 왔냐"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시언은 스튜디오에서도 "바지가 명치까지 올라가 있다. 같은 바지인데 왜 화사만 저런 핏인지 모르겠다"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화사는 이날 방송에서도 남다른 먹방 솜씨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점심시간이 되자 화사 근처에 있던 혜리는 아예 화사를 바라보며 식사를 즐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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