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인천1세대 쫄면 맛집 '만복분식' 위치는?… 보기만 해도 '침샘'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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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생활의 달인' 방송화면 사진-'생활의 달인' 방송화면


22일 밤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의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인천 1세대 쫄면 달인 최갑태(68), 신행심(66·여) 씨의 비법이 소개됐다.

인천 동구 샛골로162번길 16(송림동)에 위치한 달인의 가게(만복분식)는 까다롭기로 소문난 상인들의 입맛을 30년 동안 만족시켜 온 '인천 현대시장'의 유명 인사다.

달인은 타고난 손맛으로 한 번 맛보면 또 생각나게 만드는 그만의 전매특허 '쫄면'을 통해 인생의 희노애락을 전한다. 달인의 쫄면이 특별한 이유는 바로 40년간 노하우가 담긴 비법 양념장 덕분이다. 보기만 해도 '침샘'을 자극하는 쫄면은 특히 매운맛 마니아들사이에는 더욱 인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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