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vs 팀K리그' 축구경기 KBS2TV 생중계

디지털편성부02 multi@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K리그 선발팀과 유벤투스 간 친선경기가 예정대로 열린다.

'팀 K리그 vs 유벤투스 FC 친선경기' 경기가 26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날 한국프로축구연맹은“오늘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팀K리그-유벤투스 경기는 예정대로 열릴 것. 지금 상황에서는 취소 계획이 없다”며 “수중전으로 치러질 전망이지만 경기장 전체 좌석의 80% 이상이 지붕으로 덮여 있어 경기장을 찾는 팬들은 비를 맞지 않고 쾌적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경기는 KBS 2TV에서 공식 생중계된다. 이광용 아나운서와 한준희 해설위원 콤비의 중계, 그리고 팀 K리그 선수들이 객원해설로 등장할 예정이다.


팀 K리그와 유벤투스 FC 경기의 생생한 현장은 바로 26일 오후 7시 40분 KBS 2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디지털편성부 multi@


디지털편성부02 multi@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