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수원시 편, MC 송해(나이 93세) 초대가수 박상철 현숙 최석준 박서진 설하수
4일 낮 12시10분 KBS 1TV에서는 '전국노래자랑' 경기도 수원시 편이 방송된다.
전국노래자랑 수원시 편의 본선 녹화는 지난 6월 4일 만석공원 제2야외음악당에서 열렸다.
국민MC 송해(93) 선생의 맛깔스러운 진행과 함께 박상철, 현숙, 최석준, 박서진, 설하수가 초대가수로 출연해 흥겹고 뜨거운 무대를 만들어냈다.
'국민MC' 송해는 1927년생으로 올해 나이 93세임에도 현역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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