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컴백, 밴드 사우스클럽으로 오는 17일 신곡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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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태현 인스타그램 사진=남태현 인스타그램

남태현이 신곡 발표 일정을 공개했다.

28일 남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9/17. 밴드 사우스클럽의 네 번째 ep앨범이 나옵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우스클럽 멤버들은 정장을 입고 허공을 바라보고 있다.

한편 남태현은 지난 6월 양다리 논란에 휩싸인 이후 뮤지컬 '메피스토'에서 하차, 이후 밴드로 공연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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