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배지현 "자랑스럽다"…'달달 투샷'

이정숙 부산닷컴 기자 js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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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배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류현진(LA 다저스)의 아내인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남편을 향한 응원과 애정을 드러냈다.

배 전 아나운서는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 "So proud of Ryu and this team(류현진과 LA 다저스가 자랑스럽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배 전 아나운서는 이 글과 함께 류현진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또 LA 다저스 선수들이 우승을 만끽하며 단체 사진을 찍는 동영상도 함께 올렸다.


배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배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배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배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속 류현진이 입고 있는 티셔츠 속 문구인 'OCTOBER REIGN(10월을 지배하라)'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앞서 LA 다저스는 지난 11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7대 4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LA 다저스는 7년 연속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정숙 부산닷컴 기자 js0216@


이정숙 부산닷컴 기자 js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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