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 BIFF] 5일 10:30 표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사흘째인 5일 오전에도 표를 구하려는 사람들이 매표소부터 비프힐 입구까지 길게 줄을 서있다. 다양한 국적의 관객들이 자발적으로 질서를 유지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날도 인기 상영작은 조기 매진되어 영화제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조경건 부산닷컴 기자 pressjkk@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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