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속옷 사면 부자 된대요" 부산 '스타필드 시티 명지' 속옷매장 '북적'

강선배 기자 ksun@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스타필드 시티 3호점인 ‘스타필드 시티 명지’가 29일 오전 사전개장, 속옷매장에서 붉은색 속옷을 사려는 방문고객들로 붐비고 있다. 백화점 등 대형 유통점이 개장할 때 고객이 빨간 속옷을 구입해 옷장에 넣어두면 부자가 되거나 행운이 온다는 속설이 있다. 강선배 기자 ksun@




강선배 기자 ksun@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