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댓글로 팬들과 소통 "더 이상 실수하면 안 된다는 것, 동의한다"
그룹 빅뱅의 탑이 네티즌의 일침에 긍정했다.
6일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 없이 예술가 '존 발데살리'의 작품 사진들을 업로드 했다.
이 게시글에 한 네티즌이 "넌 잘 살아야지, 더 이상 실수하면 안 된다"는 댓글을 달자 탑은 "동의한다"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탑이 속한 그룹 빅뱅은 오는 4월 10일과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김주희 부산닷컴 기자 zoohih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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