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경의료재단 2000만 원 기탁 입점 임차인 ‘반값 임대료’도

김병군 선임기자 gun39@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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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은경의료재단(이사장 염순원·사진) 소속 인창요양병원, 인창대연요양병원, 인창동구노인요양원 임직원은 31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 동구, 남구 주민들을 위해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은경의료재단은 재단 소속 건물에 입점해 있는 임차인에 대해 50% 임대료를 할인해 주는 ‘착한 임대료 운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김병군 선임기자 gun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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