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양돈농협 1000만 원 성금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28일 김해시를 방문, 코로나19 지원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재식 부경양돈농협 조합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한돈농가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더 힘든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태백 기자 jeong12@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5월 8일 수요일(음 4월 1일)
인생 2막 당당하고 즐겁게… ‘액티브 시니어’ 시대
한여름 해운대 백사장보다 뜨거운 ‘별들의 전쟁’
철도 지하화, 10월까지 신청받아 연말 1차 사업 선정
이재명 입원치료차 일주일 휴가…“병명은 비공개, 부산 피습과는 무관”
윤 대통령 민정수석 부활…첫 수석에 김주현 전 법무차관
회복률 59%… 코로나 ‘그늘’ 여전한 관광도시 부산
윤 대통령 최대 난제 '채 상병 특검법' 고심 거듭
‘찐명’ 박찬대 원내대표 체제 출범…“22대 첫 법안은 25만 원 지원금”
한 발 앞서가는 추경호…반 영남 표심 변수
“정부·산은 결단한다면 미국 승인 결정 전 분리매각 가능”
의정 갈등 새 불씨로 떠오른 의대 증원 논의 회의록 논란